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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테카와 시라쿠 아내 사카이 리카 제자와 불륜

by 데빌소울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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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보 프로그램 '굿럭!'의 진행을 맡고 있는

'TBS의 아침의 얼굴' 만담가 타테카와 시라쿠(56)의 아내이자

시라쿠의 19명 제자를 맡고 있는 여주인 사카이 리카(38)가

시라쿠의 제자와 불륜 관계에 빠져있는것이 '주간 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사카이는 18살때부터 3인조 아이돌 그룹 '링크 링크'의 멤버로 활동

2002년에 시라쿠가 감독을 맡은 영화 'SF코마치' 출연을 계기로 2006년에 결혼했다

극단 관계자가 말했다 '극단의 주재자인 사카이씨는 시라쿠 스승의 제자로

만담가를 휴업하고 있는 25살의 극단원과 항상 함께 있다

이제 두 사람의 사이는 공공연한 비밀로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점심과 놀러 가는 등

다른 부부나 다름없는 관계입니다'

주간 문춘의 취재 결과 2명의 데이트 현장은 자주 목격이 되었다

(출처 주간 문춘)

2월 7일 두사람은 슈퍼에서 식료품을 사러가고, 시라쿠가 지방 공연으로 부재한

집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 또한 무대 공연 첫날인 2월 19일 심야에는

 집 근처 주차장에서 사카이와 제자는 두사람은 차안에서 키스 및 기타(?)

'행위'에 이르렀다, 이후에도 연일 두사람은 편의점이나 슈퍼의 주차장에서

한시간 이상의 밀회를 나누고 있었다

(출처 주간 문춘)

2월 29일 대화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을 직격. 사카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제자와의 관계는?

'극단원이자 경호원. 혼자 있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항상 제자가 혼자 보호하고 있다'

-무대 공연이 끝난 후 두 사람이 차내에서 키스 등을 하고 있던대?

'혹시 내가 술에 취해서 억지로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기억나지 않는다'

(출처 주간 문춘)

3월 2일 이른 새벽 아침 방송에 가는 시라쿠의 얘기를 들어봤다

'아내를 믿고 있고, 뭐 이정도의 일로 부부관계가 깨지지 않는다

술 마시고 너무 많이 간거 뿐이고, 이혼 할 정도 안된다'

하지만 사카이가 시라쿠의 제자를 '애인' 삼은것은 이번만이 아니였다

주간 문춘의 취재에 따르면 사카이는 4년전에 다른 제자와 불륜 관계에 빠져

그 제자를 시라쿠가 파문, 제자는 그때 정신병이 들었고, 행방 불명이 되었다

시라쿠의 집구석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3월 5일 발매 '주간 문춘'에서 이놈의 집구석에 대해서 5페이지에 걸쳐 상세 보도한다

시라쿠가 아내의 불륜을 저렇게 까지 방치하고 믿는다고 쉴드를 치는건 본인도??

서로가 각자 능력것 불륜하고, 그부분에 대해서 서로 불문한다..뭐 이런게 아니라면

저렇게 아내의 불륜을 그냥 놔두는게 가능한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나이 어린 아내에게 자유를 준건가?? 의미를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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