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 엄마랑 라멘 가게 다니면서 생활

올해 1월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보도 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와타나베 안과의 별거는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

(출처 구글 & 주간여성)

사진 우측 5월 중순 엄마랑 라멘을 먹고 나오는 히가시데

'히가시데는 3월 17일 영화 PR 기자회견 이후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내 안은 이혼 결심을 굳혔다는 보도도 있고, 히가시데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코로나 감염 확대로 일본 전역이 자숙 모드에 있지만, 히가시데는 그 전부터

집에 틀어 박혀 있는 상태, 좀처럼 외출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5월 중순 낮무렵 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고, 코로나 예방 마스크도 없이

표정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고개를 숙인 조금 어두운 표정이었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남색 티셔츠에 검은 반바지, 트레킹샌들이라는 다소 거침모습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의 화려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함께 온 사람은 흰 모자를 쓴 어머니, 조금 걸어 주차장에서 국산차에 올라탔다

어머니의 자동차 갔지만, 히가시데가 운전석에 앉는다

5분 정도 차를 몰고 도착한 것은 길가에 있는 라멘 가게 주차장

서민적인 가게로 메뉴 대부분은 1000엔 이하다

'창가 자리도 있었지만, 가장 구석진 자리로 갔다, 특별히 대화를 하는것도 없고

담담하게 라멘만 먹고 있었다' (마침 손님)

 

 

30분 정도 지나서 가게를 먼저 나온 어머니, 히가시데가 계산을 하고 있던 모양이다

나오자마자 기자가 다가가서 말을 걸자 놀라면서 곤란한듯 '허걱!' 소리를 내뱉었다

-안과 이혼 이야기는 진행되고 있습니까? 자녀들과는 연락을 하고 있나요?

질문을 던져보지만, 무엇을 물어봐도 히가시데는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할뿐

'빨리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고 싶나요?' 라고 물어도 말없이 차를 타고 돌아갔다

라멘 가게 직원에게 묻자 '나는 여기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러번 왔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집에서 보내는것을 강요 당하는 가운데, 가끔 외식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모양이다

'이전에는 밤 늦게까지 마시고 다녔지만, 코로나 자숙 전부터 술은 마시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방송되던 게츠쿠 'SUITS' 촬영이 중단 된 것으로

과거 출연했던 '컨피던스맨 JP'가 재방송되는 등의 움직임은 있지만,

아직 세간의 비난은 거세다' (스포츠지 기자)

(출처 구글)

히가시데가 다시 안과 아이들과 함께 라멘을 먹는 날은 올 것인가..

카라타 에리카도 지난번에 이어서 몇일전에 출연 드라마가 방송이 되었다고 하는데

물론 불륜이 알려지기 이전에 촬영한거 겠지만, 카라타 에리카도 컴백을 위해서

계속 소속사가 간을 보는것 같고, 진짜 이 부부는 어떻게 되는건지

이혼이든 재결합이든 빨리 결정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 입장도 좀 생각해 줘야지 말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