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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죠시마 시게루 컨디션 난조 휴식 중병 우려도

by 데빌소울 2023. 8. 13.

TOKIO(토키오) 리더 죠시마 시게루(52)가 컨디션 불량으로 며칠 전부터 요양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인터넷상에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출처 쟈니스)

죠니마 시게루는 12일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는 정보 보도 프로그램 '주간 뉴스 리더'(TV 아사히)를 불참

함께 메인을 맡는 탤런트, 배우 이시하라 요시즈미(31)는 프로그램 서두에

'리더는 오늘 컨디션 불량으로 쉽니다'라고 전하고 있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닛칸스포츠' 등에 취재에 쟈니스 사무소는

'최근 며칠간 컨디션 불량으로 쉬고 있습니다'라고 회답해

현재는 자택에서 요양 중이며 13일에 일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

쟈니스의 답변과는 대조적으로 인터넷상에서는

'컨디션이 안 좋다는 건 코로나잖아, 5류가 돼서 발표를 안 하는 것 같지만..힘내라 리더!'

'이 더운 날씨에 작업하고 있었나?'

 

 

'섬이나 바닷가나 매일 어딘가 돌아다니는 것 같던데

이 무더위에 무리를 했나? 몸조리 잘해라'

'50살이 넘으면 몸 여기저기가 삐걱거린다, 마음은 변함없었도 젊었을 때처럼 움직이기 힘들다'

'DASH도 이젠 본격적으로 세대교체, 후배 양성을 생각해야지..'

'지난주 철완 DASH에서 달리는 모습 보고, 노인네가 힘들 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리더도 이젠 50이 넘었으니까'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죠시마 시게루는 6일 방송의 '더! 철완! DASH!'의 기획에서 대학 육상부와 대결하거나

'주식회사 TOKIO'가 후쿠시마현 니시고무라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TOKIO-BA'에서 밭일 등을 하는 등

여러 가지로 체력을 소모하는 일이 많아서 그로 인해 컨디션이 나빠졌을지도 모른다

(출처 구글)

아내도 젊고, 아이는 아직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고 중병이면 안 되죠
오늘부터 복귀 예정이라고 하니까 중병은 아닌 것 같고

날씨가 요즘 너무 덥고 변덕스러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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