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 아키모토 사야카 첫 아이 출산 보고

전 AKB48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아키모토 사아카(35)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첫 아이 출산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아키모토는 자신의 SNS를 업데이트하고

'갑작스러운 보고이지만, 얼마 전 첫 아이를 출산했습니다'라고 보고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앞으로 제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 기대가 됩니다

육아 중에도 할 수 있는 일은 계속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복귀를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인스타그램 화면에 올린 글에서도 재차 출산 소식을 보고하며

새로운 가족과 함께 앞으로의 나날을 맛보며 보내고 싶습니다

일에 관해서는 모자의 건강 상태와 육아가 안정되는 대로 서서히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관계자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복귀를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키모토 사캬카의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아키모토는 2018년 7월 인기 힙합 아티스트 PUNPEE(펀피)와 열애가 주간지에 보도되었고

교제가 알려진지 2년 만인 2020년 6월 결혼을 발표했다

아키모토는 AKB48 2기생으로 2006년 가입

AKB48 선발 총선거 상위권에 드는 등 활약하다 2013년 그룹을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NHK 대하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에 출연해서 열연

드라마와 무대, 뮤지컬 등에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출처 구글)

임신 발표를 했었나? 못 들었던 것 같은데.. 바로 출산 발표 멋지네요!

AKB 시절 불상사가 한 번인지 몇 번인지 있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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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도 여배우로 잘 팔리고 있고, 사생활에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네요

출산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