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단시 타카하시 쿄헤이 ♡ 쿠로키 히카리 숙박 데이트

12일 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나니와 단시'의 멤버 타카하시 쿄헤이(23)가 9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문춘'에 그라비아 탤런트, 여배우 쿠로키 히카리(23)와 진검 교제가 특종 되어

나니와 단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구 쟈니스 사무소(현 스마일 업) 소속의 인기 아이돌 그룹 나니와 단시의 타카하시 쿄헤이와

'신적 미소녀'로 화제의 탤런트 쿠로키 히카리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것이 주간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10월 25일 이른 아침 타카하시가 쿠로키의 자택 아파트를 방문해

그대로 숙박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문춘 카메라가 포착했다

오사카 출신의 타카하시는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14년 엄마와 누나가 보낸 이력서로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동기인 미치에다 슌스케, 나가오 켄토와 함께 신호등 브라더스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2018년에 나니와단시가 결성되면서 인기 아이돌의 계단을 꾸준히 오르고 있다

'타칭 나니와 단시의 비주얼 담당, 타카하시도 자신의 잘생긴 얼굴을 무기라고 생각하는지

나르시스트 캐릭터를 앞세워 팬들 사이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방송국 관계자)

나니와단시는 7월부터 전국 투어를 개최 그 마지막을 4일 앞둔 10월 25일

이른 아침 5시부터 타카하시가 향한 곳이 쿠로키가 사는 아파트였다

(출처 주간문춘)

이른 새벽 쿠로키 아파트에 달려가 입구에 앉아있는 타카하시

쿠로키는 14살에 주니어 아이돌로 데뷔, 그 후 지하아이돌이나 댄스 보컬 유닛 등 음악 활동을 거쳐

현재는 여배우, 그라이바 아이돌 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왕의 브런치'(TBS)의 레귤러 리포터나 '야벳치 스타디움'(DAZN)의 레귤러 어시스턴트도 맡고 있다

주간문춘은 8월 나니와단시의 '절대적 센터' 니시하타 다이고(26)의 2살 연하의 여자 아나운서

아다치 카호(24)와의 가발 여장 숙박 사랑을

https://redevilsoul.tistory.com/6523

니시하타 다이고 ♡ 아다치 카호 숙박 데이트 열애

9월에는 에이스 나가오 켄토(21)와 키스마이풋2 센가 켄토(32)와 전 에비 여배우 미카미 유아(30)를

둘러싼 '켄토 브라더스 덮밥'에 대해 보도했다

https://redevilsoul.tistory.com/6617

미카미 유아 쟈니덮밥 나가오 켄토 & 센가 켄토 양다리

그리고 이번에는 나니와 단시의 '비주얼 담당' 타카하시가..

그라비아 아이돌의 집에서 숙박하는 것을 특종 촬영했다

(출처 주간문춘)

쿠로키의 귀가 시간에 맞춰 편의점에서 나온 타카하시가 다시 아파트로 향한다

쿠로키도 건물 안쪽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자동문을 열고 두 사람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11월 9일 오늘 발매의 주간문춘에서는 두 사람이 아파트에 들어가는 결정적인 순간

두 사람의 첫 만남과 타카하시가 새벽 5시에 한 깜짝 행동

초 긴장 상태의 두 사람의 밀회 모습 등을 상세히 보도한다..!

 

 

여초반응

'또 당신입니까?'

'연애와 단시'

'진짜 이 그룹은 계속 이어지는구나'

'문춘포의 표적이 되고 있네'

'저 얼굴이 비주얼 담당..?'

'나니와 단시도 이젠 끝났다..'

'곧 데뷔 2주년인데 무슨 마음으로 축하면 좋을까?'

'나니와 단시는 멤버들의 성욕이 왕성하구나!'

'미치에다 군과 오오하시 군만 아니면 OK입니다'(이게 맞죠ㅎㅎ)

'이 정도까지 의식이 낮다는 게 정말 재밌군'

'비주얼 담당.. 나르시스트가 웃음 포인트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정 비주얼 담당입니꽈아아아아아아앙!'

'쿠로키 히카리 고등학교 엄청 유급하고 있지 않았어?'

https://redevilsoul.tistory.com/846

'고등학교 5학년' 유급의 아이콘 쿠로키 히카리

맞습니다 맞꼬요

'아이돌은 정말 힘들구나'

'다음 누구일까? 밋치는 앙대에에에에'

'줄리가 좋아하는 그룹?'

'하드 스케줄 중에서도 연일 그녀를 만나러 가는 연예인의 활력은 대단히 놀랍다'

'데뷔 2년 만에 그룹 3명이 열애는 에바 아냐?'

'나가오 군 보도 후에 타카하시 군도 미치에다도 곧 나올 거라는 소문이 사실이었다'(헐 밋치도?)

'팬 여러분 괜찮습니다! 스마일 업이야!'

 

 

'미치에다 군 밖에 몰라염'

'오오하시 군이 찍히지 않으면 OK! 그는 프로 의식이 높다!'

'나니와 단시 홍백 출전은 무리다'

'타카하시 쿄헤이 싫어!! 데뷔 전과 데뷔 직후에도 침대 사진 찍히고 이것으로 세 번째!

위기관리 능력 제로 그냥 사라져 버려!'

'유출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의 아이돌 ㅋㅋㅋㅋㅋㅋ'

'필리핀 하프인가..'(쿠로키가 혼혈이죠)

'쟈니스 탤런트는 거의 전원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커플 목걸이

이미 두 사람이 사귀는 게 아니냐 라는 소문은 팬들 사이에서 진작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어제 두 사람 이야기를 봤는데 카더라인 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문춘포라서 좀 늦었습니다)

(출처 구글)

한 눈으로 보는 연애와 단시 

벌써 이런 게 만들어져서 돌고 있네요 ㅎㅎ

일단 저는 이전부터 타카하시는 그게 캐릭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돌인데 인상도 별로 안 좋고, 표정까지 항상 어두워서 졸라 싫었는데.. 또 찍혔네요..

아침 5시에 깜짝 행동이 뭘까..(설마 쪼그려 앉아서 그대로 똥을 싸지는 않았을 테고..)

미치에다 슌스케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댓글에 미치에다도 soon이라는 게 신경 쓰이네요..

밋치는 그래도 뭔가 아이돌로서 자각이 있는 아이로 보였는데.. 역시 너도 어쩔 수 없는 사내였나!!

과연 밋치도 찍혀서 나니와 폭망! 이 될지! 한번 지켜보시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