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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케우치 료마 반동거 열애설로 비호감 상승

by 데빌소울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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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료마(27)와 전 Seventeen 모델 미요시 아야카(23)의 '반 동거' 열애설을

프라이데이가 보도한 영향으로 불륜남 히가시데 마사히로를 초과하는 반감이

팬들사이에서 일고 있다고 한다

(출처 프라이데이)

타케우치 라면 '비즈리치 미녀'로 알려진 여배우 요시타니 아야코(28)와

2017년 '육왕'에서 함께 공연한것을 계기로 열애설이 보도 반감이 시작 되었다

연예평론가 사사키 히로유키는 이렇게 말한다

'프라이데이 기사를 처음 봤을때는 놀랐기 보다는 믿을수가 없었다

젊은 남녀이기 때문에 다른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파국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이런 시국에 갈곳도 마땅치 않은 동거녀를 집에서 쫒아내는것은 너무하다

타케우치는 적어도 안정화가 될때까지는 기다렸어야 한다

게다가 타케우치는 요시타니와의 교제중에 미요시를 자신의 가족에게

여자친구로 소개 했다고 보도가 되고 있다

특유의 웃는 얼굴로 그런 행동을 태연하게 하고 있었다니..

(동거녀 쫒아낸것과 함께 양다리 의혹 까지 대두가 되고 있는 상황)

앞으로 어쩌면 히가시데 이상으로 여성들에게 비호감의 대상이 될 지도 모른다

 

 

(출처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 기사에서도 '동거하고 있던 그녀를 나갈 곳도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쫒아내는것은 너무 잔인하고 인정머리 없는 소행이다'

'이런 힘든 시국에 집에서 쫒아내는것은 인간으로서도 남자로서도 최악이다' 등의

내용이 보도 된 후, 타케우치의 악행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넘치고 있다

이번 보도 인해서 이미지가 급락하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출처 구글)

예전부터 모델로 여러가지 활동을 함께 했던 두사람

타케우치는 미요시가 레귤러로 활동했던(지금은 졸업한) 방송에 출연해서

'우리 아빠가 미요시의 팬이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었다는데

물론 아빠가 진짜 미요시의 팬이었을수도 있겠지만,

 미요시에게 호감을 사기 위한 개수작이었을 가능성도 저는 크다고 봅니다

(자신이 팬이었다고 말했다면 팬들이 싫어했을 테니까 아빠를 팔아서..)

(출처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 직격에 당황하며 사무실을 통해서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간 타케우치

양쪽 소속사는 모두 '친구'라는 답변을 했는데

지난번에 제가 열애설의 조건(?)에 대해서 살짝 언급을 했는데, 모두 해당이 되죠

결정적인 투샷 함께 집에서 숙박, 생활 용품 쇼핑 이런걸 친구 사이라고 한다면

침대위에 나란히 옷벗고 누워있는 사진이 찍혀야 인정을 할 건가?

미요시 아야카 노출 영화로 사죄해! (일본 오타들 흉내 내겁니다, 사심아님..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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