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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가세 토모야 쟈니스 퇴소 농후 비밀리에 영화 제작

by 데빌소울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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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테고시 유야의 쟈니스 퇴소 및 독립 소문이 커지고 있지만

TOKIO 나가세 토모야(41)도 지난해 말부터 퇴소 소문이 끊임없이 주간지 등에서

보도가 되고 있고 '여성 세븐'에 의하면 쟈니스 사무소와 토키오 멤버들에게

말하지 않고 새로운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는 정보가 전해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출처 구글)

'일간 사이조'에 따르면, 나가세는 쟈니스에서 이탈하는 탤런트 중 

최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한다

도쿄 올림픽 연기가 결정 되기 직전인 2월경 도쿄의 거리에서 나가세가

 ' 극비 촬영'을 하고 있었다 라고 현장을 목격한 패션지 관계자에 따르면

'나가세는 당당하게, 몸짓 손짓을 하면서 출연자들에게 연기 지도를 하고 있었고

그런 나가세를 스탭들은 '감독님' 이라고 불렀다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 아무래도 자체 제작 영화의 촬영을 하고

있던것 같다, 시기를 감안해 보면 이제 슬슬 완성이 되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라고 증언하고 있다

방송국 관계자는 이영화에 대해서

'촬영이 상당히 진행 된 단계에서 알려져 버렸지만, 바쁜 스케줄 와중에서도

혼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에 멤버들도 놀란 것 같다

어떤 내용인지, 어떤 형태로 영화를 공개하는지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것 같다'

라며 쟈니스 사무소뿐만 아니라 토키오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영화 제작을 하고 있었던것 같다고 한다

 

 

(출처 구글)

리즈시절 꽃미남 나가세 토모야 지금은..

나가세는 2018년 6월 '주간 아사히'에서 작가 하야시 마리코와의 대담에서

영화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한다면 음악도 직접 만들고 싶고, 편집도 하고 싶다

쉼표 몇초 표현으로 절대 달라져서

그렇지만, 그런때가 오면 누구에게도 아무말도 하지 않고, 마음대로 만들어서

칸파케(바로 공개 할 수 있는 완전한 상태)에서 '만들었습니다!' 라고 하는

형태로 하고 싶다 '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하고 있어 이전부터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 이상이 지나 , 나가세는 실제로 극비 영화 촬영을 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해 사이조 기사에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객관적으로 보면 나가세는 쟈니스 사무소와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제작 영화라는 것도 '취미'라고 우길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사무소를 통하지 않아서

'부업'이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지만, 쟈니스 사무소는 소속 탤런트의 '부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부업' 이라고 해도 완전한 위반 행위이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나가세는 지금까지도 오토바이와 패션 관계로 연결된 동료들과 사적으로 록밴드

'THE SISSY BARS'를 결성해 클럽 이벤트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친구인 패션 관계자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특별 게스트

DJ로 출연하는 등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쟈니스 사무소도 이런 나가세의 독자 활동에 대해 지금까지는 눈 감아주고 있었지만

'어쩌다 한번이라고 하면 쟈니스가 묵인 해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몇 번이나 '부업'이 계속 되면 쟈니스도 계속 가만 있을 수 만은 없다'

라고 앞서 음악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음악 업계 관계자들도 나가세 토모야에 대해서

'나가세는 '언제 쟈니스에서 엄중주의를 받아도 상관 없다'라는

자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뭔가 말을 들으면 그만 둔다' 라는

정도의 기분이 되어 있는지 모른다. 마음에 각오는 이미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라며 쟈니스 사무소에서 퇴소도 시간 문제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가장 최근에 산적 섹시를 보여주는 나가세 토모야와 토키오 멤버들

나가세가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불사 할 자세를 보이는 이유 중에는 부사장에 취임한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존재도 큰 것 같다

'지금까지는 쟈니상에 은혜가 있는 것으로 사무소 퇴소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쟈니상이 돌아가신 지금 나가세가 후배인 타키자와에게 지켜야 할 의리는 없다

사무실에 묶여있는 나가세를 보면 '타키자와를 위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아닐까..

뭐 제가 그동안 꾸준히 나가세는 무조건 쟈니스 나간다고 했던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죠, 단지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을 뿐..

나가세를 잡기 위해서 쟈니스가 야마구치 타츠야 복귀 카드 등 여러가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나가세의 간을 보는것 같은데, 그것과 상관없이 야마구치가 다시

돌아오던 말던 상관없이 나가세는 올해 혹은 늦어도 내년 쟈니스를 떠날 겁니다

야수가 너무 오래 쟈니스 동물원에 갇쳐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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