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열애설이 특종 된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 KANNON(카논 22)'과
3인조 록밴드 'KALMA(카르마)'에서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하타야마 유즈키(23)
열애설 보도 직후에는 하타야마의 양다리의 의혹이 부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고 주간문춘이 보도했다
작년 9월 주간문춘이 보도한 두 사람의 열애설
올 들어 두 사람이 도내 모처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각 소속사는 동거에 대해서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다
2020년에 발표한 곡 '오토나블루'가 틱톡에서 떡상!
세일러복 차림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4인조 음악 유닛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에게 지난해는 도약의 해였다
'2020년 발표한 곡 '오토나블루'가 틱톡에서 화제가 되어 작년 말에는 NHK 홍백가합전에도 첫 출전을 완수했다
곡 중간에 선보이는 '목 흔들기 댄스'는 유행어 대상 톱 10에도 선정
그들은 바로 2023년의 얼굴이었다'(연예계 관계자)
2015년 그룹 결성 후 9년 차에 개떡상, 올해는 더욱 해외 활동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는 2022년 미국 LA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등 해외에서도 열광적인 팬이 있다
올해 4월에는 세계 최대 야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서도 대토리를 맡아 회장을 뜨겁게 했다
6월부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3개 도시를 순회하는
'World Tour Part 1'의 공연이 시작된다
각 나라에서 '청춘 일본 대표'로서 발자취를 남길 생각이라고 한다'(이전)
바로 나는 새로 떨어뜨릴 기세의 리더즈 그 그룹의 비주얼 담당으로 활약하는 게 카논이다
'라이브에서 긴 검은 머리를 휘날리며 험상궂은 표정을 춤을 추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귀엽게 생글생글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순간 환호성이 터진다
TV 프로그램에서 쌩얼을 선보이면 '얼굴이 너무 이쁘다' '쌩얼로 이 정도 파괴력'이라고
시청자들이 떠들썩하고, 사복 차림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스타일이 너무 좋다'라고 SNS상에서 떠들썩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팬)
그런 카논의 상대인 하타야마는 홋카이도 출신의 3인조 록밴드 'KALMA'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카르마는 2016년에 결성해 2020년 호시노 겐(43) 등이 소속한 'SPEEDSTAR RECORDS'로부터 메이저 데뷔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차세대 밴드다
당시 그가 살던 아파트에서 카논과 하타야마가 손잡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SNS로 카논에게 하타야마가 DM을 보낸 것을 계기로 교제가 시작됐다고 한다'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난 올해 5월 28일 오후 11시 반 시나가와역
지방에서 라이브를 마친 카논이 심야에 신칸센 플랫폼에서 내렸다
눈가를 가리는 듯이 깊게 모자를 눌러쓰고 있었지만 그 아우라는 감출 수 없었다
그런 그녀가 개찰구를 빠져나와 역 앞에 세워져 있던 택시를 타고 향한 곳은 하타야마와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였다
6월 6일 발매되는 '주간문춘'에서는 카논과 하타야마의 동거를 특종 보도한다
그리고 교제 보도 직후에 보도된 '양다리 의혹'과 그 후의 전말
연말에 찾아온 '최대 위기'와 하타야마가 라이브에서 한 대담한 선언
그리고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상세히 보도한다.. 커밍순!!
오전에 대인기 댄스 보컬 그룹 문춘포라는 이야기가 돌던데 이거였나
간만의 문춘포라서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김 빠지네요..
양다리 정도로 감히..
뭐 양다리 정도는 뛰어넘을 정도로 서로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뭐 그렇다고 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본인들 인생이고 본인들이 결정한 부분이니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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