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tious' 카와시타 가쿠 침대 사진 바람둥이 논란

칸사이 주니어(구 쟈니스 주니어)의 9인조 아이돌 그룹 'AmBitious'의 최연장 멤버 카와시타 가쿠(23)의

침대 사진이 유출되어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X(구 트위터)에서 카와시타가 자고 있는 사진이나 LINE 스크린 샷이 여러 장 유출되어

그녀의 존재가 드러났을 뿐 아니라, 라인의 내용으로 여러 여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던 것도 발각되어

향후 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출처 구글)

'카와시타 가쿠는 2021년에 데뷔한 '나니와단시'의 오오니시 류세이와 동기로

'AmBitious'는 지난달 15일 CD 데뷔한 '에에그룹'에 이은 데뷔 후보 유닛 중 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와시타가 중요한 시기에 똥물을 뿌린 셈이다'(여성지 기자)

'AmBitious'는 올해 1월 팀에서 인기 멤버였던 코시바 리쿠(21)가 미성년자 음주 & 흡연 의혹 등으로

무기한 활동 자숙 끝에 그룹을 탈퇴하고 있어(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mBitious 코시바 리쿠 구 쟈니스 퇴소 활동 종료

카와시타 가쿠의 여성 스캔들로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아

'코시바 리쿠 시즌 2 탈퇴 확정 아니냐' 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구 쟈니스 주니어의 소동을 끊이지 않고 있어 작년에도 '미소년'의 멤버 나스 유토(22)가

슈크림을 대기실의 벽에 던지는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유출

카나사시 잇세이(20)의 그녀가 촬영한 침대 사진도 다수 유출되어 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했다

또한, 작년 말에는 '에에그룹'이 인기 멤버였던 후쿠모토 타이세이(23)가 구 쟈니스 사무소의

'컴플라이언스 위반'을 이유로 계약이 해지되어 그룹을 탈퇴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도 1월에 칸사이 주니어 5인조 그룹 'Lil 칸사이'의 여러 멤버의 사생활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큰 소동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수많은 스캔들에 대해 앞서 여성지 기자는 주니어내의 풍기물란을 지적하며

또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작년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에 의해 주니어의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쳐

'현재 상태에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데뷔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데뷔를 한다고 해도

과거 쟈니스처럼 TV나 신문 매체 등에서 화려하게 다뤄줄지도 의문이다

옛날에는 메리, 줄리 모녀가 감시하고 있었고 타키자와 히데아키 같은 '엄격한 선배'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게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불상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이 보도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그럴 여유가 있으면 차라리 기술을 배워라'

'다른 주니어도 여자친구가 있겠지만 자각을 가지고 아이돌 활동을 해라'

'AmBitious는 이제 해체구나.. 마유미 군 등 솔로로 파는 게 좋다

그리고 엄선된 주니어로 다시 유닛을 만들면 된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잖아?'

'풍기문란은 최근에 시작된 일이 아니다, 옛날에는 쟈니스가 파워로 막고 있었을 뿐'

'구 쟈니스 사무소 전체에 어두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것 같아..

주니어는 계속 포화상태로 데뷔로 확정되지 않고 있고, 성실하다는 것만으로는 어렵지'

'쟈니도 타키도 없고 솔직히 데뷔를 고집한다면 지금 사무소에서는 힘들지 않아?'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어린 멤버들을 계속 묶어두는 건 상당히 힘들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공연자와 바람피우고 무대에서 키스신하고 너무 기분 나쁘다

맏형이라는 놈이 대체 뭐 하는 거야'

'연애를 하는 것은 자유지만, 유출시키는 상대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유출될 수 있는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카와시타 가쿠의 사생활 사진 유출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교제하고 있던 일반인 전 여자친구로

카와시타가 첫 주연을 맡은 뮤지컬 '슬라이스 오브 새러데이 나이트'에서 상대역을 맡은

여배우 쿠마가이 이로하(24)와의 바람이 발각되어, 그것이 원인으로 크게 싸웠고 결국 헤어진 것 같다

(출처 구글)

카와시타 가쿠 ♡ 쿠마가이 이로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을 때 카와시타는 걱정하는 메시지를 전 여자친구에게

보내면서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출처 구글)

바람피우던 시절에 유출된 라인 메시지

일련의 소동에는 후쿠모토 탈퇴 소동을 거쳐 지난 5월에 데뷔한 '에에그룹'의 리더 코지마 켄(24)과

카와시타가 여자놀이를 즐기고 있던 것 등도 발각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코지마 켄이라고 하면 과거 노기자카46 4기생 카키 하루카와 열애 의혹도 있었죠)

 

노기자카46 카키 하루카 & 코지마 켄 열애 의혹

그리고 이번 소동으로 AmBitious의 팬들이 문제 삼고 있는 것은 카와시타 가쿠의 여자놀이뿐만 아니라

전 여자친구에게 쿠마가이 이로하와 바람을 들켰을 때의 대화 중에

바람피웠을 당시 뮤지컬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AmBitious가 8인 체제가 되고 나서 첫 단독 라이브를

앞두고 있던 타이밍이지만 '그때는 솔직히 AmBitious 쪽은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다'

라고 밝히고 있어 이것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러한 발언 등으로 카와시타의 팬을 그만두겠다는 탈덕 선언도 이어지고 있으며

그룹에서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구 쟈니스 사무소는 여자관계에 대해서는 노터치로(다만 주간지 등에 찍히지만 마라) 

그것은 현재도 변함이 없는 것 같고, 특별히 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처분을 받는 일도 없다

솔직히 기사에도 등장을 하는 내용이지만 나이가 더 이상 주니어도 아닌데 주니어 소리 들으면서

정식 데뷔도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면 불안하고 동기부여가 안 되니가 여자친구나 만들고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있나 싶기도 하지만.. 바람까지는 선 넘은 것 같고

이 일로 처분을 받고 탈퇴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본인이 인정하고 사실로 밝혀지면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이네요..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