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멤버의 또 다시 교제 풍기기 의혹이 발생하고 있어 팬들이 전전긍긍하는 사태가 발생
이번에 교제를 풍기고 있었다고 의심 받고 있는 것은 청초한 흑발을 자랑하는 4기생 카키 하루카이다
예를들어 카키는 지난 3월21일 방송 '노기자카 공사중'에서 뜬금없이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것을 어필
이 발언이 역시 프라모델 애호가로 알려진 쟈니스 아이돌
코지마 켄 과의 교제를 풍기고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프라모델 애호가 어필 카키 & 코지마
또한 코지마 켄은 쟈니스 Jr. 유닛 'Aえ!group'에 소속되어 있는데, 그는 이 그룹의 방송에서
''켄타우로스'라는 개그를 선보인적이 있었는대
한편 카키도 '재미있게 들어가는 방' (TV도쿄)에서 켄타우로스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이 역시도 풍기고 있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카키는 셀카 사진에서 비슷한 손모양을 하는 등
'Aえ!group'의 라이브에서 선보이는 포즈를 카키도 흉내내고 있는 사진이 여러장 발각이 되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왜 이렇게 냄새 풍기고 싶어하는거야?'
'역시 아이돌은 믿으면 안된다는까'
'청순한 이미지로 팔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청순하지 않는 ㅋㅋ'
'과연 이것은 위험해!!'
'노기 오타 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조롱이 난무하고 있다
(일본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에도 어제 올라와서 열심히 털리고 있는 중)
쟈니스 아이돌과의 교제 냄새 풍기기 의혹은 노기자카 팬들 조차도 '또인가'라고 할 정도로
지금까지도 전, 현역 멤버들 중에 쟈니 오타임을 풍김을 의심받은 적이 많았고
지난 3월 26일 '문춘 온라인'에서는 노기자카46 4기생 카나가와 사야와 쟈니스 Jr. 하야시 렌의
데이트가 보도 된 것도 영향이 크다
보도가 나간 다음날 카나가와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친구로 만났다' 라고 교제 의혹을 부정했지만
팬들의 불신은 더욱 커질 것 같다' (연예계 기자)
저는 SNS에 올라오는 사진으로 풍기고 있었다..이런걸 별로 신뢰하지는 않지만..
이경우에는 냄새가 조금 나기는 나는 것 같은...
뭐 각자 상식선에서 알아서 판단을 하시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귀던가 말던가는 본인들의 자유지만, 팬들을 위해서 걸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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