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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AKB48 마에다 아츠코 & 카츠지 료 별거ing

by 데빌소울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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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AKB48 마에다 아츠코(28)가 남편인 카츠지 료(33)와 별거 상태에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카츠지가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라고.. 

(출처 뉴스 포스트세븐)

지금은 카츠지와 다른 집에 살고 있는 마에다 아츠코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서 나오는 슬리퍼를 신고 짠한 분위기의 카츠지 료 

마에다와 카츠지는 2018년 여름에 교제를 시작해서 불과 4개월만에

(혼전임신으로)결혼 이듬해 4월에 첫아이가 되는 사내아이가 탄생을 했다

그후, 마에다도 카츠지도 언론에 육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등 공사 모두에서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에다는 지난 1월 카츠지의 육아남 모습에 대해

'매우 협력적으로 육아에 참여해주고 있다, 3일간 촬영이 막혀 있을때도

카츠지가 3일동안 (육아를) 전부 봐주고, 정말 감사하네요' 라고 행복한듯 밝혔다

순탄해 보이던 사생활에 변화가 생긴것은 올해 들어서부터라고 한다

 

 

(출처 뉴스 포스트세븐)

'출산을 앞두고 마에다가 친정과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아이가 태어나서도 마에다는 부모님과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서 '팀육아'를 해왔다

그런데 올해 3월 갑자기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아들이 1살이고 육아가 힘들어지는건 지금부터인데, 왜 이사를 했는지 의문이었다

그때부터 카츠지는 집에 돌아오지 않는 날이 많아지고, 지금은 다른 집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것 같다' (카츠지 료의 지인)

6월 중순의 어느날, 카츠지는 출연중인 드라마 '파견의 품격'의 촬영지에 있었다

촬영후 귀가 한것은 마에다와 아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이 아닌 다른 아파트

그 후로 며칠동안도 카츠지는 이집에서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카츠지의 어머니에게 별거 이유와 마에다와의 부부 사이를 묻자 표정도 바뀌지 않고

'아무것도 말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양측 소속사에서는 '(카츠지료) 작업실이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는 비슷한 답변이 돌아왔다

전 국민적 아이돌을 차지한 카츠지 료 에게 부러움의 시선이 쏟아졌지만

현실은 그렇치만도 않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출처 주간 문춘)

이전부터 이들 부부에 대해서는 이혼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죠

그 이유중 대부분은 마에다의 시시각각 변하는 성격을 카츠지 료가 오래 감당하지는

못할꺼다..뭐 이런식의 예상이 많았는데, 드디어 때가 왔는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작품에 들어가면 촬영 현장 근처에 집을 얻어 생활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애기가 아직 어리니까 작품을 할때는 좀 더 작품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

라든지..그래서 이게 그런 경우인지 정말 별거를 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없지만..

만남에서 결혼까지 초스피드로 의도치않게(?) 결정이 된 부분이 있어

좋은면만 보다가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런경우 이혼을 할 가능성이 높기는 하죠

이혼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그림이긴 하지만, 이 부부는 위태로워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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