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아야세 하루카 & 노민우 2년간 비밀 교제 열애설

by 데빌소울 2020. 7. 1.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35)가 교제 기간 2년의 연인이 있는 것으로

'여성 세븐'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스캔들이 거의 없던 아야세

가끔 교제 상대로 이름에 오른것은 마츠자카 토리(31)와 오사와 다카오(52)등

드라마나 영화의 관계자뿐 스캔들 이야기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출처 구글)

'공연자와의 교제가 거론 된다고 해서 공연자 킬러도 아니였다

아야세는 친목질을 적극적으로 하는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고

교제로 발전 할 정도로 친해질 정도라면 기간도 길었다'

반면에 결혼 욕구는 예전부터 밝히고 있어 지금부터 5년전 잡지의 인터뷰에서

'34세 정도에 결혼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올해 3월에 35살이 된 아야세는 34세가 되기 조금 전부터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

그 상대는 한류 스타인 노민우(34) 185cm의 장신과 긴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단정한 얼굴 생김새의 꽃미남이다.민우는 원래 뮤지션으로 2004년에 데뷔했다

X JAPAN의 요시키가 프로듀서한 4인조 록밴드 'TRAX'의 드러머로 그때의 이름은

'Rose'였고, 2년 후 탈퇴 뒤에는 배우와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자랑하는 한류 스타

그의 어머니(오민정)가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해서 일본어가 유창하고

일본에 변함 없는 팬들도 많다 , 민우은 과거 인터뷰에서 연애관도 밝히고 있어

'연애는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나이를 먹으면서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야세와 교제가 시작 된 것은 2년전의 일이라고 한다

 

 

'아야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한국에서도 방송이 되고 있으며,

아야세 본인의 인지도 역시 높다, 아야세의 활약을 알고 있던 민우의 접근으로

두 사람 공통의 지인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

민우은 2016년 10월부터 2년간 군대에서 복무하고, 제대는 2018년 7월로

본격적인 교제는 제대후 부터였다, 최근 유민은 연예 활동의 기반을 일본에 두고

제대 직후에 일본에서 팬미팅도 가지고 있었다.한국에 자주 가고 있지만,

아야세도 바쁜 시간을 쪼개가면서 사랑을 키워오고 있었던것 같다

아야세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기때문에 교제가 알려지면 안되기 때문에

데이트는 둘만 만나는 등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고 있었던것 같다' (민우의 지인)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서 아야세 사무소는 '친구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없다'

한편 한때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던 민우의 어머니이자 소속사 사장은

'갑작스러운 일로 당황스럽지만 사생활에 대해서는 내 입으로 이야기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2일 발매의 '여성 세븐'은 결혼을 의식하고 있는 두 사람 앞에 큰 장벽이 있는

마치 인기 드라마의 '사랑의 불시착' 같은 비련의 가능성 등을 상세 보도 한다

 

 

(출처 구글)

지난 자신의 생일 모임에 장소를 눈앞에 두고 못찾는 아야세 하루카

음..내용도 별게 없고 투샷 사진도 없습니다 (내일 발매에서 있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엄청나게 큰 뉴스이기는 하죠

일본을 대표하는 가장 사랑받는 여배우가 한국 연예인과 비밀 교제 열애설이라니

기사의 마지막줄에 '두 사람 앞에 큰 장벽' 역시도 이부분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당장 기사가 리플에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한국인과 열애라니) 믿을수 없다!'

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사실이라면 지금의 한일관계에서 나쁘지 않을것 같기는 한데,

왠지 기사 내용이 허접해서 단순히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