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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고리키 아야메 대표 회사 설립 오스카 독립 임박설

by 데빌소울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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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7)가 자신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의 소속 연예인들의 퇴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고리키 아야메 역시 '독립'을 향한 움직임이 아니냐 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최근 복연이 보도 된 '연인' 마에자와 유사쿠의 존재가 아른거린다

(출처 구글)

쓸때없이 옆모습이 귀엽게 나온 고리키 아야메 & 관종 대마왕 마에자와 유사쿠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올해 3월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고 '데일리신조'가 보도

소속 오스카 프로모션에서 독립하는것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신초의 기사에 따르면, 고리키는 자신을 디표 이사로 하는 새로운 회사

 '주식회사 쇼트컷'를 설립, 등기에 따르면 레이와 2년 3월 26일 설립으로 되어 있고

'연예 기획사의 경영, 운영'이 사업 목적으로 적혀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새로운 회사 설립에는 고리키와 '재결합'이 보도 된 마에자와 유사쿠가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든가.. 조조타운 설립자이자 사업가 마에자와가 고리키에게

세무사를 소개했다던가, 이 세무사가 속한 컨설팅 회사가

고리키의 새로운 회사 설립에 관여했다던가 하는 관계자의 발언을 소개

마에자와가 '후방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마에자와는 신조의 취재에 '대답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출처 구글)

열애 발각 이후 할리우드 스타 버금가는 행보를 보여준 두 사람

고리키는 현재도 오스카 소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 새로운 회사의 설립은

독립을 염두해 둔것이 아닐까 추측 되고 있다

오스카는 올해 보도 된 것만으로도 요네쿠라 료코를 필두로, 쿠츠나 시오리

오카다 유이, 김영아, 하세가와 준 등 소속 탤런트가 줄줄이 퇴소

고리키, 타케이 에미와 함께 '오스카 3자매'로 활약한 쿠츠나 시오리가 작년 12월

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대량 유출'의 뒷면에는 소속사 사장 교체에 있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고리키 새로운 회사가 설립 된 것이 오스카의 사장 교체가

발표 된 날이라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오스카는 신조의 고리키 독립에 대해 '그런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라고 완전 부인

한편 고리키에게 회사 설립의 보고는 받았지만 '프로듀스업 등 예능 이외의 일'이라고

듣고 있다고 답변하고 있어, 고리키 회사의 사업 목적에 '연예 기획사 경영, 운영'이란

목적과는 설명이 엇갈리고 있어서 마음에 걸린다

 

 

(출처 프라이데이)

밝은 표정으로 쇼핑을 하고 고급 승용차에 올라 마에자와의 집으로 향하는 예비 사모님 고리키 아야메

회사 설립 후 독립한 여배우라고 하면, 시바사키 코우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시바사키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중인 16년 'Les Trois Graces' 주식회사를 설립

이후 올해 3월 31일부로 스타더스트를 원만 퇴사 하고,

4월 이후로는 'Les Trois Graces'가 시바사키의 관리 업무를 인수했다

고리키가 그리는 빅피처가 시바사키와 같은 경우가 아닐까?

이 새로운 회사가 고리키에 독립을 위한 '숏컷(지름길)'이 아닐지 속보가 주목 된다

오스카는 부정을 하고 있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소속사를 설립했다는건

누가봐도 오스카 퇴소를 염두에 둔 행보라고 볼수가있죠

물론 그 뒤에는 마에자와 유사쿠라는 존재가 있을꺼고..

고리키 아야메 1인 소속사용으로는 만들지 않았을것 같은 느낌이고

아마도 마에자와 유사쿠가 고리키 아야메를 필두로한 연예 기획사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추측이 되네요

그나저나 타케이 에미도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오스카를 나가지 못하는건지

아무리 회사의 반대를 무릎쓰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고 하지만

한창 일을 해야 할 타케이 에미를 저렇게 방치하는건 재능낭비라고 생각하고

빨리 타케이 에미도 오스카를 나가서 배우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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