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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언론의 비정상적인 기무라 타쿠야 밀기 그 배경

by 데빌소울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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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쟈니스 사무소의 '기무라 타쿠야 오시(최애 멤버 밀어주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21일 나카이 마사히로가 독립 기자 회견을 했지만

사무소에서는 아무런 동요의 모습도 느껴지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추방설'도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도 지금 사무실의 기둥이 되는 것은 기무라 밖에 없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타키자와와 나카이는 원래 앙숙

SMAP 독립을 기획 한 것도 나카이고, 별로 신뢰 하고 있지 않다

이번에 독립 하지 않았더라도 나카이를 중심으로 가지는 않았을꺼다' (쟈니스 소식통)

하지만 기무라도 1번 사무소를 배신 'SMAP' 독립에 함께 하려 했던 인물

'쟈니스 사랑' 타키자와가 기무라는 용서 했다는 것인가?

'나카이와 기무라도 사이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SMAP 독립에 한배를 탔다는게 신기 할 정도다

나카이는 기무라에게 '쟈니스와 협력' '다른 사무소의 일도 할 수 있다'

라고 교묘하게 권유를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 사무소의 사장과도 기무라를 설득했지만

나카이의 계략(?)을 기무라의 아내 쿠도 시즈카가 눈치 챘고,

그래서 기무라가 번복하고, 독립이 무산 된 것이다

이런 경위를  타키자와도 이해하고 있다' (앞 쟈니스 소식통)

 

 

결과적으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3명은 독립

사무실에는 기무라와 나카이가 남았는데, 기무라만 '배신자' 취급 받는 결과가 되었다

(완전이 나카이를 양아치 만드는 내용이네요)

'기무라는 줄리 사장과 아내인 쿠도 시즈카와 함께 여행을 갈 정도의 사이지만,

이런 경위를 밝히고 사무소에 '충성'을 다 할 것을 약속한 것이다

이것으로 SMAP 문제는 수습, 타카지와는 반만 납득을 했지만,

기무라는 인정하는 형태가 된 것이다' (역시 앞 쟈니스 소식통)

(출처 구글)

그래도 작년에 '기무라 세일'은 장난이 아니었다

연말에는 드라마 '그랑 메종 도쿄'에 출연했다

연초에는 후지TV 개국 60주년 드라마 '교장'에 출연했다

1월부터는 아라시 오노 사토시를 밀어내고 맥도날드 CM에도 등장

독특한 햄버거 잡는 방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탤런트 부분의 책임자인 타키자와도 기무라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타카지와가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쟈니스 Jr.의 육성은 완전히 실패했다

그 중에서도 마츠다 세이코의 딸인 칸다 사야카(33)와 불륜을 저지른 경우도 있었다

(아키야마 타이가) 당연히 해고가 되었지만, 그만큼 Jr의 행실이 나쁘다

세상에 낼만한 수준이 아니다 ' (여성지 기자)

 

 

그리고 달러박스 '아라시'도 올해 연말을 가지고 활동 중단

각각 솔로로 활동 할 수 있다는 보증은 없다

'특히 리더 오노 사토시는 섹시 아이돌과 결혼 하는 이야기도 있고(?)

장기 휴업은 커녕 은퇴도 속삭여지고 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전 프리 아나운서와 결혼하고 팬 이탈이 현저

다른 멤버들도 상황은 비슷하고 아라시의 솔로는 기대 할 수 없다' (전 여성지 기자)

그러한 상황인 만큼, 타키자와도 기무라에 관해서는,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라고 하는 것 같다 '일단 기무라가 드라마에 나오면 예전의 기세는 없어도

방송계에 히트로 알려진 12% 이상은 기대 할 수 있다

버라이어티에 나오면 '기무라도 바꼈다'라는 평판이 나온다

CM에서도 반드시 화제가 되기 때문에 역시 '기무라 오시'인것도 있다

기무라는 내년에도 줄리 사장의 추천으로 타키자와의 뒤를 이어

'쟈니스 아일랜드' 사장에 취임 할 수도 있다'라고 본사 임원들 사이에

속삭여 지고 있다' (사무소 관계자)

나카이 추방으로(?) 다시 기무라 시대가 도래 한것인가..

라고 기사는 끝이 납니다..

 

 

그럴싸한 내용과 허무맹랑해 보이는 내용이 교묘하게 섞여있는,

확실한건 기무라 타쿠야 오시는 분명하죠

쟈니스가 엄청나게 기무라를 광푸쉬를 하고 있는건 사실이죠

거기에는 역시 '아라시' 활동 중단으로 생기는 공백을 메워줄 만한

인물이 기무라 타쿠야 밖에는 없다 라는 생각한것으로 보이는데

쟈니스 퇴소 예정이라는 소문이 도는 탤런트들이 모두 나가고 나면

믿을 만한 확실한 카드는 역시.. 기무라 타쿠야 밖에는 없죠

'배신자'라고 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이미지가 예전만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무라가 나오면 일단 사람들이 관심이 쏠리고 보게 되니까요

하지만 이 역시도 쟈니스의 불안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기무라 타쿠야도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50이 되는데,

쟈니스의 대표 탤런트 라고 계속 밀기에는 나이가 좀 많죠

하지만 지금의 쟈니스 상황에서는 기무라 타쿠야에 절대적으로 의존 할수밖에

없어 보이기 때문에, 당분간 쟈니스의 기무라 오시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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