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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친언니 '은퇴는 없다, 너무 억울하다'

by 데빌소울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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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영화 홍보를 위해 나가사와 마사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예능에 출연 히가시데 돗키리를 하는 내용으로 방송에서 히가시데는 미소도 보였다'

(함께 출연하는 다른 출연자들 당했는데 보니까, 미소가 아니라 엄청 크게 웃던대)

그렇게 말하는 것은 방송국 관계자

(출처 구글)

올해 1월에 보도 된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2)의

불륜 사랑, 발각으로부터 반년 지나 나란히 비난을 받던

두 사람의 '격차'는 크게 벌어져 가고 있다

'영화 '컨피던스맨 JP 프린세스편'의 개봉이 임박하고 주연인 나가사마 마사미(33)가

주위에 (히가시데)지원을 표명하고 있다 (히가시데 인터뷰를 듣고 울었다고 하죠 -_-)

그리고 안잣슈 와타베 켄(47)의 다목적 화장실 불륜이 너무 임팩트가 강했다

여러가지 요인 있겠지만, 사실상 히가시데는 연예계 복귀를 완수했다

반면 카라타는 불륜 소동 전에 출연했던 작품이 방송 되었을뿐 ,아직 활동 중단중

심지어 관계자들도 그녀의 행방조차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예능 관계자)

카라타는 치바현 출신으로 불륜 발각까지 그녀는 '지역의 스타'로 

지역의 시민홀에서는 그녀가 출연한 영화 상영회가 개최 되었을때는

친가 근처의 사람들이 빠짐없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친가에 사는 친언니에게 카라타의 근황에 대해 취재 신청을 했다

'모두 소속사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본가에 돌아올수도 있나요?

'여기에는 거의 돌아오지 않습니다, 단지 LINE으로만 연락이 가능 할 뿐,

본인이 잘 지내고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여배우 복귀가 어려운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이대로 은퇴라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럼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억울합니다

(일 재개에 대해서는)소속사에게 맡기고 있지만, 본인도 일을 계속 할 것이고

가족들도 응원을 계속해 나갈 겁니다'

여배우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는 카라타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인 히가시데의 모습이 이들에게는 어떻게 비쳐졌을까

 

 

(출처 구글)

매도 일찍 맞는게 좋다고, 어차피 복귀를 생각하고 있으면 빠른게 좋죠

불륜녀 이미지야 어차피 연예계 생활을 계속하는 이상 항상 따라 붙을 꺼고

어차피 욕먹을꺼면, 어그로가 끌리때 복귀를 하는게 좋죠

(거의 무명의 여배우에서 이제는 모르는 일본 국민이 없을 정도로 떡상했으니까)

물론 그런 비난을 들으면서 계속 활동 할 수 있는 멘탈이 필요하겠지만..

일본 연예계에서는 뭐 불륜 저지르고 활동하는 여자 연예인도 꽤 있어서

특별히 카라타 에리카가 처음도 아니고  

같이 불륜 저지른 히가시데는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계속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라타 에리카 혼자만 계속 자숙하는것도 솔직히 좀 웃긴 일이고

복귀하고 쌈빡하게 즙짜면서 사과 인터뷰 한번 하고, 그리고 욕 먹으면서

활동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긴 하지만

복귀를 바라는 팬들도 있는것 같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

(저는 불쌍하지도,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슬슬 복귀각 재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사가 나오는것도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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