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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늘자 하시모토 칸나 드디어 다이어트 시작?

by 데빌소울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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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영화 '겁쟁이 페달' (8월 14일 개봉)

킥오프 이벤트에 참가한 하시모토 칸나가 드디어 다이어트에 돌입 한 듯한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등장을 했습니다

(출처 구글)

이 사진을 보고 뭐가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동안 꾸준히 하시모토 칸나의 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던 필자로서는

분명히 미세하지만(?)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이전에는 뭐라고 해야 하나 얼굴이 앞으로 뛰어나올것 처럼 빵빵한 느낌이었는데

많이 들어간 모습이고, 통통할때는 피부가 팽팽해 보이는데

급격하게 살을 뺄때 나오는 피부가 좀 거칠어진 듯한 느낌이 보이죠

추측컨대 얼마전 공개 된 바로 이 컵누들 CM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라는 스스로의 자각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은 그래도 얼굴은 귀여우니까 라는 소리를 듣고 있었지만

이 영상을 보면 솔직히 더이상 그래도 얼굴은 귀엽다는

쉴드 조차 불가능해 보이는 모습이었죠

얼마전에 칸나에 대한 기사를 본게 하나 있었는데

하시모토 칸나가 너무 여기저기 나와서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 어찌보면 굉장히 부정적인 기사 내용이었는데

뭐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예고편에 전부 하시모토 칸나가 나오더라 이러면서

사실 여기저기 많이 나온다는건 인기가 많다는 증거고, 많이 나온다고 해서

부정적인 기사가 올라오는 경우를 본적은 거의 없었는데

왜 칸나에 대해서는 많이 나온다고 피로감을 느낀다 이런 이야기가 등장했을까

이게 의미하는건 지금의 하시모토 칸나 상태가 여기저기 계속 등장 할 만큼

예전만 못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나온다 이런뜻으로 해석 할 수가 있죠

또한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건 여자 연예인으로서는 위기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출처 구글)

못먹어서 그런가 살짝 배고파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굶주려서 피곤해 보이기도 하고 텐션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출처 구글)

이게 일시적인건지 정말 스스로 자각하고 각성을 하고 있는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것 같지만, 본인 스스로의 자각이기를 바라고

하시모토 칸나의 귀여움이 더욱 폭발하고 여배우로써 롱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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