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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토 코이치 충격적인 마른 모습 건강 이상설

by 데빌소울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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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다룬 영화 '후쿠시마 50'이 지난 6일 개봉을 해서

아직 공식적인 박스오피스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수요일 갱신)

3주째 1위를 차지하던 우리 영화 '기생충'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주연을 맡은 사토 코이치 (59)의 최근 모습이 이전과 많이 다른

살이 빠진 모습으로 팬들이 우려 하고 있다는 소식

(출처 구글)

건강한 모습의 왼쪽과 4일 '후쿠시마 50' 기자 회견에 등장한 사토 코이치

이 사진만 보면 그다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실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탤런트, 영화 평론가의 LiLiCo(49)의 8일 업데이트 된 블로그에 사토 코이치 모습이..

(출처 LiLiCo 블로그)

이건 좀 충격적이네요..

'4년만에 만나서 결혼 축하의 말까지 받고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해 준 사토 코이치씨'라는 말과 함께 기뻐하는 LiLiCo와 사토 코이치 투샷을 올린것

이 사진으로 인해서 인터넷 상에서는 ' 사토 코이치 모습이 너무 마른것 아니냐?'

라는 놀라움의 목소리가 속출, 한편에선 '역활 만들기를 위해서 일부러 빼는거 아냐?'

라는 두가지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것

 

 

이밖에도 7일에는 '임금님의 브런치'에서 LiLiCo가 사토 코이치와 '후쿠시마 50'에

관련된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때도 시청자들로 부터

'사토 코이치가 병적으로 마른 모습에 숨이 멎었다'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고

10일 방송 된 ' 슥끼리!!'의 VTR의 나온 사토 코이치 역시도 

'사토 코이치 역활 만들기? 너무 마른것 같은대..'라는 같은 목소리가

그냥 보기에도 살도 많이 빠지고,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전의 모습과 비교했을때

급격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모습인데, 때문에 암에 걸린게 아니냐 라는

사토 코이치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우들 경우에는 작품을 위해서 살을 찌우거나 , 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사토 코이치가 갑자기 노인 역활이나 환자 역활을 하지 않는 이상은 굳이 저렇게..

작품을 위한게 아니라면 ,건강 문제일 가능성이 클것 같은데..큰 병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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