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탤런트의 퇴사가 잇따르고 있는 대형 기획사 '오스카 프로모션'에서
모델 여배우 홋타 아카네(27)와 여배우 시부키 준(51)도 퇴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홋타는 계약이 만료 되는 8월말, 시부키는 올 가을까지 계약이 남아있어
현재 협의중이다
(출처 구글)
좌: 홋타 아카네 우: 시부키 준
관계자에 따르면 3월말에 퇴사한 간판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를 시작으로
오카다 유이, 김영아, 하세가와 준 소속 탤런트들이 잇따라 사무소를 떠나는 상황에
두 사람 모두 불안과 위기감을 안고 결의를 했다는것이다
훗타에 대해서는 향후 다른 대형기획사에 소속되는게 아니가 라는 목소리도
업계에서 나오고 있지만, 다른 관계자는
'당분간은 혼자서 활동을 모색하는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의 끝까지 잇테Q' 에서 괴상한 얼굴을 선보이는 등, 모델답지 않게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은 홋타와 전 다카라즈카로 무대 이외에도
폭넓게 활동중인 시부키의 퇴사는 다른 소속 탤런트들의 동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스카는 두사람의 퇴사 사실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코멘트 할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구글)
진짜 계속 나가네요..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탤런트들이 더 나갈것 같고
사실 이전의 일본 연예계 같으면, 소속사를 퇴사하고 나서 일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어지간하면 계속 재계약하고 회사에 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최근에는 여러가지로 상황이 많이 변하면서, 소속사와 결별하는 경우가 많이지고
있는데.. 이런식의 소속 탤런트들의 이탈이 계속되면 소속사들 입장에서도
뭔가 대책마련을 하려고 할텐대..이게 좋은쪽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문제를 만드는 원인이 될지.. 현재로서는 알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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