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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안자이 카렌 드라마 'M'이 현실로 음악관계자와 열애

by 데빌소울 2020. 8. 6.

드라마를 현실로 옮기는 사랑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7월 30일 저녁 7시 시부야의 고급 아파트 앞에 택시가 멈췄다

입구에 나온것은 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에서 하마사키 아유미 역을

맡았던 탤런트 안자이 카렌(20)이다 (원래 직업은 가수 아닌가?)

(출처 FRIDAY)

사진 굉장히 귀엽게 잘 찍혔네요 -0-

지금까지 본 안자이 카렌 모습중에 이찌방 카와이

뒷자석에 있는것은, 배우 카시와바라 타카시를 닮은 얼굴의 꽃미남이었다

안자이와 꽃미남이 택시로 달리기 시작한지 20분 도착한곳은

시부야의 타워 레코드 앞, 둘은 엘리베이터에 올라서 옥상 바베큐 장소로 향했다

'안자이와 그남성은 젊은 여성들과 에그자일계의 남성들이 있는

40명정도의 집단에 참가해서 바베큐를 즐기고 있었다' (참석자)

밤 9시 폐점후에 빠리피(파티 피플의 줄임말) 집단은 일제히 밖으로 삼삼오오

해산하고 안자이와 그도 택시를 세웠다

'먼저 돌아가 있어!'

'응 기다릴께 ♡'

드라마 같은 그 달콤한 목소리로 그에게 대답하고,

안자이는 택시에 올라 먼저 집으로, 그는 친구들과 30분 정도 더 노가리를 까고

택시를 타고 편의점에서 탄산수, 게맛살 등을 구입하고 안자이의 아파트로 들어간다

 

 

하마사키 아유미(41)의 자전적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M'은 하카타에서 상경한

소녀가 능력 있는 프로듀서에게 발견되서 성장하고

마침내 일을 넘어 뜨거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안자이 그는 누구인가

'안자이의 악곡제작팀 직원이다, 프리로 음악 제작을 돕고 있는것 같고

나이는 30대중반, 일을 통해서 1,2년 전부터 알게 되었는데

최근에 안자이가 전 남친과 파국, 남녀 사이가 된것 같다' (안자이 지인)

'M'에서 마사(남주)는 회사의 전무였기 때문에, 스케일을 다소 떨어지지만

음악을 도와주는 꽃미남이라는 점은 같다

8월 7일 발매 '프라이데이' 최신소에서는 시간 차이로 택시에 탑승 투샷 사진을

게재하는것과 동시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한다

(출처 구글)

신인이 벌써부터 열애설이 터진다면 다른 회사라면 좋아하지 않을텐대

소속사가 에이벡스라면, 이런것도 화제가 되는 기사라서 좋아하는 부분인가?

약을 걸린것도 아니고 열애설 정도면..? OK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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