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베스트 앨범 '5×20 All the BEST!1999-2019'(19년 6월 발매)가
2019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330만장)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됐다
(출처 구글)
기네스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한 이 작품은 아라시의 10년만에 베스트앨범으로
전싱글곡 63곡과 20주년 기념곡 '5 X 20' 총 64곡이 수록
세계 음반 산업을 대표하는 IFPI (세계 음반 산업 연맹) 집계에서 솔로 최다를 기록한
미국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0)의 'Lover'(320만장) 한국의 아이돌 그룹 BTS의
'MAPOF THE SOUL: PERSONA'(250만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
올해 3월에는 IFPI에서 최고 앨범 판매상을 차지했다
(출처 구글)
BTS & Taylor Swift
330만장 어마어마 하죠.. 테일러 스위프트나 방탄소년단과 다르게
대부분 일본내 수요 일텐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330만장은
정말 엄청난 대기록이고 그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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