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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마다 마사토시 PCR 검사 음성에도 발열 계속

by 데빌소울 2020. 8. 19.

다운타운 하마다 마사토시(57)가 발열 증상으로 PCR검사를 받은것을

아내이자 탤런트 오가와 나츠미(57)가 블로그에 공표하여

 팬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오가와 나츠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잘못된 보도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에게 보고 드립니다'라고 한 다음

'남편이 17일에 발열로 PCR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이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지만

여름 감기인지 열이 계속되고 있어, 의사 처방으로 항생제를 복용하고 컨디션 회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현재의 상태를 보고했다

또한 '컨디션이 돌아올때까지 몇개의 프로그램를 쉬게 되어, 관계자 여러분에게

걱정과 폐를 끼치게 되어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하마다가 PCR 검사를 받은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이에 인터넷에서는 '음성이라면 여름 감기인가? 엔도 쇼조와 밀접 첩촉 가능성은?'

'하마다씨 걱정입니다, 엔도가 감염이 되서 가키노츠카이 멤버들 걱정하고 있었는데

마츠모토씨, 타나카, 호우세이 모두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검사를 해서 양성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17일 발열이 시작됐다면, 양성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2주간 자가격리후 다시 검사를 받는게 좋겠다' 등희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마다는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에 출연하고 있는 엔도 쇼조가 13일 확진판정

엔도는 발병 5일전에 '가키노츠카이'의 녹화에 참석하고 있었지만

출연자들은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출처 구글)

하마다는 가키노츠카이를 포함해서 콤비 마츠모토 히토시와 10개 정도의

레귤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어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발열이 있는것으로 상당히 걱정스러운데..

배우 요시자와 히사시도 발열 후 두번째 PCR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경우도 있고

자가격리하면서 발열이 지속 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오면 재검사를 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하마다도 63년생으로 낼모레면 환갑인데

이제는 방송도 좀 줄이고 건강에도 신경 많이 썼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본 게닌중에 한명이기 때문에..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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