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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니쥬 요코이 리마 아빠 지브라 2박 3일 불륜 여행

by 데빌소울 2020. 8. 25.

75회째를 맞이한 종전의 날 8월 15일 일찍이 '전쟁 벼락부자'라고 불리던 실업가

고 요코이 히데키의 '손자'를 이런 형태로 목격 할 줄이야

이날 가나가와 현 하야마의 고급 리조트에 한쌍의 커플이 머물고 있었다

여성은 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와 닮은 긴 흑발의 모델풍 미녀

남성은 래퍼 지브라 Zeebra(49)였다

(출처 FLASH & 구글)

이 고급 리조트는 투숙객을 1일 1조 한정, 해변과 바로 닿을 수 있으며

숙박 예약 사이트에서 최소 1박에 약 7만엔의 요금이 제시되고 있다

'호텔 뉴재팬 화재(1982년)으로 유명해진 할아버지 요코이 히데키 외에도

장인으로 유명한 건축가 사카쿠라 다케노스케를 가진 Zeebra 일족에게는

막대한 자산이 있다, 자산은 동생이 관리하고 있는 것 같은데

형도 재산의 일부를 물려받아 돈은 있을꺼라고 한다' (음악 관계자)

'힙합계의 카리스마'가 고급 리조트에 숙박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함께 묵고 있었던 여성이 아내 나카바야시 미와(41)가

아닌것이다 '지브라는 2002년 모델이었던 나카바야시 미와와 결혼

그에게는 전처 사이에 두명의 아들이 있었고, 나카바야시는 갑자기 두아이의

엄마역을 맡게 되었다, 그후 부부 사이에서는 두명의 딸이 생겼고, 그 중 차녀가

인기 아이돌 그룹 'NiziU'의 멤버로 활약중인 요코이 리마다' (연예기자)

또한 2020년 5월에는 29살의 장남의 아이가 태어나 49세에 할아버지가 됐다고 공표

'지브 할아버지'라 불리는 등 화제가 되었다

 

 

(출처 FLASH)

그런 순조로워 보이는 지브라의 가정이지만

과거에는 남편의 '모라하라' (DV 가정 폭력 일종)'를 아내가 고발하는

소동이 보도 되기도 했었다

'2016년 '좋은 부부의 날'인 11월 22일에, 나카바야시가 남편에 대한 생각을

성난 파도의 기세로 트위터에 올렸는데, 그내용은 남편으로 부터 받았던

인격 부정 발언 , 협박 발언에 대한 불만이었다'

꽤 오래전부터 부부 관계에는 파열음이 보이고 있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2020년 세상이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시기에 지브라는 가족이 아닌

다른 여성과 보내는 시간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전날부터 숙박하고

이어서 2박 3일을 리조트에서 숙박을 즐긴게 된다

8월 16일 아침, 체크 아웃을 한 두 사람은 리조트 회사차를 타고 즈시역으로 향했다

지브라는 티셔츠에 모자 반바지에 샌들 차림, 여자는 여자다운 베어톱 원피스였다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면서 자동 발매기에서 표를 구입

개찰구를 빠져나가 JR 쇼난 신주쿠 라인의 그린차에 올라탔다

이것은 환승없이 시부야 방면으로 향할수 있는 노선이다

에비스 역에 도착해 두사람은 하차 1시간 미만의 기차 여행이었다

에비스 역의 홈에서 여성의 허리에 손을 올리는 등 러브러브한 모습을 보이는 지브라

그리고 개찰구를 나왔을때 두 사람은 확실히 포옹을 했다.. 라고 생각하면

남들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진한 키스를 했다

그 후, 지브라와 여자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눠 각자 거리로 사라져 갔다

일련의 행동에 대해 지브라 소속 사무소에 문의 한 결과

행동을 가치한 여성에 대해 ' 단순히 친구입니다' 라고만 답했다

딸의 브레이크와 손자의 탄생 최근 가족 관계가 화제가 되고 있는 지브라

이번건은 최소한 가족에게 설명 책임을 완수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출처 구글)

회사의 답변에서는 '친구'라고 헛소리를 했지만

지브라가 오전에 트위터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관계자 분들과 팬들에게 폐와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가족에게 상처를 입힌것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본인보다 딸인 Niziu 니쥬 요코이 리마가 대세인데

이제 막 새로운 자신의 인생을 살게 되는 딸을 위해서도 이런 짓은 조심해야죠..

리마는 뭐 아빠를 오래동안 봐왔을 테니까 어떤 사람인지 잘 알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일에 그렇게 놀라지 않았을 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_-

이혼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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