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분위기 토다 에리카

압도적인 분위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년만에 VOCE 표지를 장식한 여배우 토다 에리카

(출처 VOCE)

히로인을 맡은 NHK 아침드라마 '스칼렛' 평균 시청률이 20프로를 못넘겼죠

19.4%에 그쳤는데, 많은 여배우들이 주인공을 맡고 싶어하는 NHK 아침드라마는

사실 독이 든 성배랑 비슷합니다, 드라마 출연으로 떡상하면 국민 여배우 반열에

오르게 되지만, 반대로 시청률이 기대 이상으로 못미치면 하락이 가속화 되는

토다 에리카가 굉장히 의욕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앞으로 여배우로의 위치가

주연에서 조연급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