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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사악한 미소 야마다 유

by 데빌소울 2020. 8. 27.

남편인 오구리 슌과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넘어갔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지면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죠

얼마전에 셋째 아이를 출산하고도 전혀 그런 느낌이 없는 야마다 유

배우들이 잡지에서 많이 하는 포즈죠

연기파 배우들이 주로 많이 하는것 같은데, 야마다 유가 연기파 배우는 아니죠

(출처 GINGER)

사실 오구리 슌하고 결혼을 발표했을때, 이렇게 오래 갈지 몰랐는데

얼마가지 않아서 이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구리 슌이 바람둥이 느낌도 있고 해서 말이죠, 근데 이런 이미지의 남자들이

 결혼하면 한눈팔지 않고 잘사는 경우가 많은데 오구리 슌도 특별히 여자문제 없이

셋째까지 만들면서 잘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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