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드립 여왕 후지타 니콜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 조차도 후지타 니콜의 거침없는 섹드립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거침없는 발언으로 예능에서 맹활약중인

탤런트 후지카 니콜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ViVi 10월호

(출처 ViVi)

후지타 니콜이 도대체 얼마나 쎈 섹드립을 치길래 소속사 조차도 당혹스러워 하는가

지난 3월의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행위 후에 (남자와 여자가 하는 그행위) 닦아주거나 물을 갖다주는 사람이 좋다

지금까지 해주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다, 바로 샤워하러 가는 사람은 싫다

라는 발언으로 팬들 조차도 기겁하게 만드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후지타 니콜이 98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23살인데, 우리나라 23살 여자 연예인인

라디오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한 30년 후쯤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한 후지타 니콜이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