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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노기자카 팬들이 감염 멤버보다 걱정하는 인물

by 데빌소울 2020. 9. 2.

노기자카46 멤버 요다 유우키와 사토 카에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자택에서 자가격리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노기자카46 팬들이 코로나에 걸린

요다와 사토 보다 걱정하는 인물이 따로 있어서 화제

(출처 구글)

콘노 요시오 노기자카46과 케야키자카46 운영위원회 위원장

총괄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 다음으로 존재감이 있는 인물로

'노기자카 공사중' 에도 가끔 출연하면서 예능감도 뽐내는 분

노기자카46 싱글 선발을 발표 할때도 뒷모습이 등장을 하기도 한다

일본 반응

'멤버들은 젊으니까 괜찮지만, 콘노나 바나나맨이 걸리면 죽을수도 있어'

ㄴ' 바나나맨도 튼튼해서 괜찮아'

'콘노가 감염되면 끝인데, 다들 알고나 말하는 거야?'

'콘노는 질환도 가지고 있고, 나이도 있고, 멤버들에게 옮으면 죽을 수도 있어'

'무증상이라고 해도 검사해서 발견 되서 다행이다, 만일 콘노씨 같은 사람에게

옮기면 큰일이니까'

'가장 위험한건 콘노씨구나'

'콘노씨는 암도 걸렸으니까, 악성 림프종이었나? 멤버와 스탭들 모두 무사하길'

'콘노가 걱정이야'

'콘노!'

'남자들은 젊으니까 괜찮지만 콘노가 걸리면 걱정이야'

'요다가 콘노에게 감염을 옮기지 않기를 바래야지'

'멤버들 콘노에게 감염 옮기지 않기 위해서 조심해라'

'요다와 사토가 코로나 이미 걸린건 어쩔 수 없지만, 콘노는 지켜야 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노기자카46 팬들인지 콘노 요시오 팬들인지 알수가 없지만..

연세도 있으시고 암도 앓았다고 하시니 무사 하기를 바랍니다

근데 보기에는 할아버지 같지만, 66년생이니까 만53세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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