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 레슬링 단체 NOAH 특별 게스트로도 친숙한 SKE48
마츠이 쥬리나와 키요미야 카이토 선수의 대담이 실현
프로 레슬러 선수와 비교해도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쥬리나와 함께
평소 들을 수 없던 토크를 담은 특별판!!
쥬리나가 농구 야구 프로 레슬링 스포츠 경기 행사에 많이 참여를 하죠
(출처 주간 프로레슬링)
그전까지는 쥬리나 살빼야 된다고 계속 언급을 했었는데
솔로 가수를 어차피 제가 볼때는 어려울 꺼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예능쪽으로 나가는게 좋을것 같고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살을 뺄 필요 없이 지금처럼 후덕해 보이는 모습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예전에 그 아침마당 이금희 아나운서 처럼 말이죠
쥬리나 저 복스러운 얼굴을 계속 보다 보니까 어느새 적응이 되버린것 같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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