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히나타자카46에서 푸쉬를 받고 있는 멤버중에 한명이죠
예전부터 괜찮은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카네무라 미쿠
2002년생이라서 우리나라 나이로도 아직 미성년자인데 얘가 분위기가 묘합니다
으른스러운 촉촉한(?) 감성이 있다는 거죠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 분위기가 전혀 다르죠
무표정일때의 눈빛이 아주 묘한 느낌이라는
(출처 BOMB)
만 17살 앞으로 한번쯤은 히나타자카46의 센터도 맡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면에서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아닌가 싶네요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시모토 칸나 요망함이 극에 달한 모먼트 (0) | 2020.09.12 |
---|---|
'고잉 마이 홈' 꼬맹이 그후 8년 마키타 아쥬 (0) | 2020.09.11 |
주간프로레슬링 마츠이 쥬리나 ft. 키요미야 카이토 (0) | 2020.09.11 |
쿠보 시오리 압도적인 투명감 1년만에 표지 (0) | 2020.09.10 |
헬로프로젝트 최강 미소녀 카미코쿠료 모에 (4) | 2020.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