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같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와 스미 레이나에 비해서
최근의 성적은 초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가슴 크기와 (G컵이라고)
의욕에서 만큼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하는 우가키 미사토
과격 노선이 줄어들면 다시 브레이크도 틀림 없다고 생각 되지만..
우가키 아나운서의 '변심'을 기대하고 싶은 부분이다
(노출 경쟁이 줄어들기 전에 본인도 뛰어 들어라 뭐 이런 의미겠죠)
(출처 CANCAM)
제가 아나운서쪽은 잘모르지만, 우가키 미사토가 현역 시절에는 인기가 상당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다나카 미나미보다는 자신하다는 생각으로 프리 선언을 했고
하지만 다나카 미나미가 과감한 노출로 사진집이 40만인지 50만인지 팔려나가고
후속으로 등장한 스미 레이나 역시도 다나카 미나미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몸매로 쇼부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서 상대적으로 우가키 미사토의 존재가
희미해지고 있는건 분명한데..프리 아나운서들의 몸매 전쟁이 사그라들면
우가키 미사토에게 다시 한번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을꺼라고 봅니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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