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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22살 존예 꽃이 핀 이토요 마리에

by 데빌소울 2020. 9. 25.

전속 모델 잡지에서는 사진이 작게 나와서 제대로 안봤었는데

 머리도 상당히 많이 자랐고(자란건지 붙인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굉장히 여자 여자해지고 예뻐진 이토요 마리에, 역시 여자는 긴 생머리야..

저 바람에 휘날리는 분위기 청바지 CM 찍고 있네

나시와 스키니진을 입었을 뿐인데

(출처 FRIDAY)

이토요 마리에의 최근 출연작을 찾아 보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예쁘게 나왔네요

마지막 표지를 보면 눈만 좀 더 컸으면, 아라가키 유이 느낌도 많이 나는것 같은

특히 웃을때 입모양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아..아라가키 유이에 관련된 조만간 좋은 소식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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