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봤을때는 부모들이 억지로 노기자카에 가입 시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웃지도 않고 표정도 거의 없는 의욕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라서
살짝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냥 어려서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고
최근에는 의욕도 많이 생긴것 같고 각성중인 츠츠이 아야메
(출처 B.L.T.)
앞으로도 몇차례의 각성이 더 있을것 같고, 지금은 언니들이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노기자카의 차세대 에이스 후보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아이죠, 키가 160cm 좀 더 자라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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