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남편 카츠지 료와의 '별거 상태' 보도가 나온 전 AKB48 마에다 아츠코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가족용 대형 아파트의 공식 사이트에서 사진이 소멸해
'드디어 인가?' 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육아의 거리'를 캐치프레이즈로 지바현 나가레야마시에서 한창 판매중인 아파트는
마에다 아츠코의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운 광고를 전개로
공식 사이트와 교통 광고에 마에다의 클로즈업 사진이 사용 되고 있고
마에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것을 가족이라고 생각해~'
라는 노래를 선보이는 CM도 공개 되었다
그러나 지난달 하순부터 공식 사이트와 거리의 광고판 등에 사용되고 있던
마에다의 사진이 점차 외국인 모델의 사진으로 대체 되기 시작했고
모델하우스에서도 마에다의 등신대 패널이 철거되고 있어
계약에 어떤 변화가 있는것은 분명해 보인다
또한 이 아파트의 캐치 카피는 '마에다 아츠코 '가족 응원 계획'
마에다와 같은 육아 세대를 타켓으로, 키즈룸의 완비나 아동 보육이나
보육원이 부지내에 있는 것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이전부터 불화가 속삭여지고 있던 마에다와 카츠지 료지만
6월 25일 발매 '여성 세븐'에서는 두 사람이 별거 상태에 있다고 보도
감정이 폭발하기 쉬운 마에다 성격에 카츠지 료가 참을 수 없게 된것이 아닌가
라고 속삭여지고 있다고 한다
카츠지 료가 결혼 반지를 빼고 있기 때문에 '이혼 초읽기'라는 소문도 있는 한편
광고 계약한 CM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동안은 '이혼 할 수 없을 것'
이라는 추측의 소리도 오르고 있었다
이번에 단순히 계약 만료를 했는지, 혹은 마에다의 사생활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마에다와 카츠지가 조만간 '큰 발표'를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출처 구글)
일단 별거에 대해서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어린 아이가 있고
밖에 일이 많을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코로나 별거를 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카츠지 료만 일을 하는게 아니고 마에다도 드라마도 찍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코로나 별거로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고
별거 보도 이후에 마에다가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심경의 변화가 있어 보여서
이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단순히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는 것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두 사람이 별거 기간 대화를 통해서 다시 재결합 하는 모습이 좋을 것 같지만
지금까지 나오는 분위기만 보면 재결합이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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