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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시타 토모히사 모델 여고생 마리아 아이코 해고

by 데빌소울 2020. 11. 1.

쟈니스 야마시타 토모히사(35)와 미성년자 음주 및 '테이크 아웃' 의혹이

일부에서 보도 된 여고생 마리아 아이코(18)가 10월 31일자로

소속사에서 계약 해지 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관계자는 'A(마리아 아이코)는 10월 31일자로 계약 해지되었다

사실상 해고' 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소속사는 A와 신뢰 관계가 무너진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A의 프로필은 1일 소속사 공식 사이트에서 삭제 되었다

A는 7월 30일(당시 17세) 야마시타 외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와

다른 여성 두명과 함께 도내의 바에서 음주

그때 나이를 확인했을때 '성인이 되었다' 라고 속이고 있었다고 한다

 

 

술 자리가 끝나고, 야마시타와 호텔에서 합류해서 약 8시간 동안 머물어

8월 17일 쟈니스 사무소는 야마시타에게 일정 기간 연예 활동 자숙

카메나시에게는 엄중주의 처분을 내린것을 발표했다

A는 현역 여고생 모델로 패션 잡지와 AbemaTV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경력이 있고, '주간 영 점프'의 차세대 제복 미소녀 발굴 오디션

'제코레 20'에도 교복 차림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저는 마리아 아이코가 나이를 속였다는 이야기를 믿지 않습니다

만약에 마리아가 일반인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소속사가 있는 연예인인데, 같은 연예인을 상대로 나이를 속였다?

모르긴 몰라도 소개 단계에서 이미 '제코레 20'에도 참가중인 현역 여고생이야

라는 소개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의심을 하게 되네요

아니 애시당초 우연히 바에서 야마삐를 만나서 호텔까지 갔을리도 없고

섭외 단계에 이미 소개가 갔을꺼고, 아마도 여성측 참가자중에 한명이 

문춘에 정보를 팔아서 문춘이 사진을 찍었을 가능성이 99프로다..라고 봅니다

역시 이번에도 '쟈니스는 자사에 불이익 스캔들을 낸 여성 탤런트는 압력으로 지운다'

라는 무서운 암묵적이 룰이 적용이 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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