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믈 날 항례의 니혼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운타운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의 '절대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에 안잣슈
와타베 켄이 출연하는것이 일부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됐다
6월 불륜 문제가 발각 된 이후 처음 미디어 출연에 대해서, 세상이 시끄럽다'
충격적인 '다목적 화장실 불륜'으로 와타베가 연예계 활동을 자숙한지 반년
소동이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왜 복귀 계획이 진행 됐을까
(출처 주간여성)
'와타베가 고정 출연하고 있던 니혼TV '행렬이 생기는 법률 상담소'의 제작진이
'웃으면 안돼는'에도 참여하고 있어 출연을 제안했다고 한다
도덕적으로 민감한 여성문제였기 때문에, 스폰서 설득에 꽤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10월 중순에는 대충 이야기가 정리가 되었고, 결국 출연이 결정 된 것은
녹화 전날로 이미 촬영을 끝맞쳤다고 한다' (스포츠지 기자)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 출연에 대해서는 큰 장애물도 있었다
'아내 사사키 노조미씨 소속사의 여성 대통령(와타나베 마유미 사장)이
난색을 표하고 있었다, 부부로 소속사는 다르지만 배우자이면서 가족이기 때문에
사사키의 소속사의 의향을 무시 할 수 만도 없었다
사장은 아직도 와타베가 회견을 열지 않고 '활동을 자숙합니다'라는 말만으로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다'
사사키의 소속사는 와타베의 복귀 자체를 반대했던 것은 아니다
와타베의 소속사와 물밑에서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 갔다
'여성 사장도 '노조미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복귀 하는 것은 상관 없다' 라고
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토록 세상을 시끄럽게 했으니까
무엇인가 자신의 입으로 회견을 열고 결말을 내야 하는게 아닐까
그렇게 결말이 날때까지 방송 출연은 자제해야 한다고 주변에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와타나베가 '웃으면 안되는'에 출연이 결정이 결정됐다면, 사사키 소속사 측에서도
보조를 맞췄다는 셈이 될텐대..
'그게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고 한다, 아직 대화 도중으로 회견을 할지 여부도
정해져있기 않았다, 모처럼 찾아온 복귀 타이밍을 놓치조 싶지 않아서 초조했는지
와타베와 그의 소속사가 출연을 강행해 버렸다고 한다
사사키 소속사 측은 와타베가 원만하게 연예계에 복귀 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휴지 조각이 된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분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도 와타베의 복귀를 환영하는 공기는 느껴지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반년만에 복귀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빠른거 아냐'
'절대 웃으면 안되는이 아니고 웃을 수 없는' 등의 혐오감을 나타내는 댓글도 많다
연내 복귀하는것은 시청자로서 납득하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는 불명예 연예인이 복귀하는 계기가 된적도 있었다
'불륜 문제가 보도 된 하라다 류지와 하카마다 요시히코도 깜짝 출연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두사람은 와타베와는 큰 차이가 있었다
하라다는 하카마다도 불륜이 발각 된 이후 사과 회견을 열고 있었다
깨끗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와타베는 활동 자숙을 선언한 것만으로 침묵을 한채,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갑자기 방송에 출연하는것으로 비난을 면치는 못할 것 같다'
와타나베의 소속사에 출연에 대해서 문의를 했지만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니혼TV에 물어봐주세요'라고 하고,
니혼TV는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라고 답변했다, 소동 후 와타베는 집에 있는 경우가 많고,
외출은 보육원에 아이를 등하교 시키는 정도로 그때도 눈에 띄지 않도록
행동하고 있는 것 같다
'경계하듯 주위를 살피면서 차에서 내려 아이를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보육원에 가는 것이다, 다른 보호자에게도 인사도 안하고 있는 것 같고
정말 그냥 픽업에만 철저하고 있다는 것 같다'
복귀 보도 몇시간 후, 아이를 보육원에 데려다 준 후 혼자서 차로 돌아온
와타베를 직격했다, 주위를 신경 쓰면서 걸어왔지만, 기자를 발견하자 갑자기 달리기..
'와타베상!!' 이쪽에서 불러도, 한마디도 하지않고 도망치듯 차안으로
'가키노츠카이'에 출연하는지, 기자 회견은 실시하는지 등
차밖에서 몇가지를 질문을 했지만, 눈길도 주지 않고 차를 출발시켜 떠났다
표정은 마치 '절대로 웃으면 안되'라는 깊은 생각을 하는 듯했다
과거에는 부부가 CM에 출연하는 등 '일련탄생 (선악과 관계없이 운명을 함께한다)
두사람, 시청자뿐만 아니라 아내의 소속사도 납득 할 수 있는 형태로 복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지만..
(출처 주간여성)
관련해서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도 방송에서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
다른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고, 아직 방송을 한다 안한다 발표도 하지 않았는데
방송 내용에 대해서 스포가 되는것에 불만을 표시하는..
다운타운을 좋아하지만, 워낙 여기 저기 나와서 말을 많이 하다보니까
실언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번 논란은 방송 내용이 스포가 됐는냐 아니냐
차원의 문제가 아니죠..
저는 뭐 불륜 연예인이 방송에 복귀하는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욕먹으면서도 하겠다
라고 하면 막을 방법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무런 본인의 사과없이 자숙만 발표하고 출연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또 아무런 사과 표명도 없이 복귀하고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그냥 대충 어물쩡 넘어가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와타베도 그의 소속사도 좀 답답한 부분이 있네요
방송 여부는 반반으로 생각하는데, 어그로 용으로 내보낼수도 있고
컴플레인이 계속해서 들어올테니까, 결국 방송국이 굴복을 해서
와타베 촬영분은 날려 버릴 수 도 있고, 뭐 그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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