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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행방불명' 사무소에서도 행방 모른다

by 데빌소울 2020. 3. 22.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이 폭로 되면서, 출연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 방송 출연도 날라가면서 행방이 묘연해진,

카라타 에리카가 현재 행방 불명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 구글)

방송 작가 야마다 미호코씨(62)가 22일 TBS 정보 프로그램 '선데이 재팬'에 출연

17일, 불륜 관련 기자회견에 임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의 불륜 상대

카라타 에리카(22)에 대해서 '카라타는 행방 불명 상태로, 사무소에서도 행방을

파악 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했다.. 라고 짧게 언급을 했다고 하네요

 

 

얼마전에는 카라타가 일본 활동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한국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한국 활동을 모색할 가능성을 언급 하면서

BH가 카라타의 재능을 높게 평가 하고 있고, 그래서 '기생충'으로 아카데미를 휩쓴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꽂아서 여배우 부활을 노리고 있다 라고

 예측하는 연예관계자가 있다 라고 기사로 올렸던데,

이런 시국에 왜이런 터무니 없는 잡소리를 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죠

(출처 구글)

물론 카라타 에리카가 한국에서도 아니 어쩌면 일본보다 더 한국에서 인지도 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한국에서의 활동도 충분히 전혀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불륜녀에 대해서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더군다나 카라타 에리카는 청순한 비주얼 때문에 청순 캐릭터로 팔던 여배우인데..

진짜 완전 무명일때, 잡지에 처음 등장해서 올라 온 사진 하나 보고,

계속 응원하던 아이였는데, 참으로 안탁가운 일이죠

행방불명이라고 하니 걱정도 되는 부분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 자제령까지 내리는 판국에 행방불명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어디 숨어서 잘 지내고 있다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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