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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미소년 사토 류가 활동 자숙 '자각이 결여'

by 데빌소울 2020. 12. 22.

쟈니스 사무소는 22일 쟈니스 Jr.의 6인조 '미소년'의 멤버 사토 류가(18)의

활동 자숙을 쟈니스 사무소의 공식 사이트 '쟈니스 넷'을 통해 발표했다

(출처 구글)

사토는 지난 20일 '문춘 온라인'에서 여배우 츠루시마 노아(19)의 집에서

투숙 데이트가 보도됐다

사이트는 '당사 소속 쟈니스 Jr. 사토 류가 (미소년)에 대해서 보고 드립니다'

라며 '일부 보도에 의해 평소 응원해 주시고 있는 팬 여러분

그리고 지원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에게 걱정과 폐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고 사죄

이번 소동에 대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또한 무엇보다 미성년자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보도가 이루워진 것에

대해서 학생으로, 탤런트로서의 자각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쟈니스 Jr.으로 적합하지 않은 자세, 행동이라고 판단' 이라고 했다

 

 

사무소에 따르면 사토는 진지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이번 일을 통해 더 깊은 반성을 하기 바라며, 일정 기간 연예계 활동을 자숙

이 기간을 통해 우선 자신의 자세와 태도를 되돌아 보고

학생으로서 본연의 생활 태도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탤러트로서 자신이 놓여있는 상황이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책임있는 사회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출처 구글)

무시하고 지나갈꺼 라고 예상을 했는데

제가 왜 그렇게 섣부른 예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_-

최근 쟈니스의 방침이나 사토 류가가 고등학생이란 점 역병이 돌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최소한 자숙이라는 처분이 나오는것은 당연한대 말이죠

요즘 제가 피로 누적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심중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던것 같네요..앞으로는 신중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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