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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혼다 미유 첫사랑은 나카가와 타이시

by 데빌소울 2020. 12. 21.

여배우와 피겨 스케이팅 선수 그리고 유튜버로까지 삼도류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는 혼다 미유가 주간지 '주간 여성'에 등장

2011년 방송 된 연속 드라마 '가정부 미타' (니혼TV)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와의 촬영 비화를 이야기 한 것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구글)

이 드라마는 전회 평균 시청률 25.2%

최종화 시청률은 4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냈으며

주인공 가정부 미타가 근무하는 아스다 가의 장남을 맡은 나카가와 타이시와

그의 막내 여동생 혼다 미유에게는 출세작이 되었다

(출처 구글)

촬영 당시에는 아직 6~7세였던 혼다지만, 그 무렵의 기억은 남아있는 것 같고

나카가와와 차남 역이었던 아스다 카이토와의 에피소드도 소개

올해 11월 방송의 버라이어이티 프로그램 '인간 관찰 버라이어티 모니터링 SP'에서

당시를 회상했을때 '정말 가족 같은 오빠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지금 생각하면 첫사랑 이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고 있었다

두 사람은 현재로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공동 출연할 기회도 있지만

반면에 너무 가까워지는게 아니냐 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17년에 방송 된 '오샤레이즘'에 혼다가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VCR로 등장한

나카가와가 '볼때마다 어른스러워지고 있기 때문에 두근 두근하게 된다'라는

발언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혼다는 16살로 '점점 어른스러워진다'라는 평판을 듣고 있다

올해 말 개최되는 '제99회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과거에

아라가키 유이, 카와구치 하루나, 히로세 스즈 & 아리스 자매등이 맡았던

'잘나가는 여배우의 등용문'이라고 하는 '응원 매니저에 발탁

앞으로 더 활약의 장을 넓히는 기대가 되는 한편, 공연 배우에게 '대쉬'를 받는

것을 팬들은 우려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출처 구글)

혼다 미유가 2004년생이니까 아이즈원 장원영 하고 동갑인대

벌써부터 어른이 되간다고 상대 배우와의 열애설을 걱정하는건 조금 무리가 아닌가

물론 전혀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카가와 타이시도 3년전이면 혼다가 중2때인데 -_-

그냥 예능에서의 발언으로 생각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가정부 미타에서 혼다 미유를 처음 보고 너무 귀여운 애기라고 생각을 해서

쭈욱 지켜보고 응원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18살..

성인이 되어서도 연기를 계속한다고 하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예능 출연이 더 많은 것 같지만

관리에도 조금씩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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