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쟈니스 Jr. 7인조 유닛 '나니와 단시'의 2021년 CD 데뷔가 확정 됐다는
정보를 여러 언론 매체에서 일제히 보도했다
(출처 우리 집 이야기)
나가세 토모야 주연의 1분기 드라마 '우리 집 이야기'에 캐스팅 된 미치에다 슌스케
나가세가 드라마에서 프로 레슬러 역할을 하는데.. 그 모습이 과거 영화 '더 레슬러' 에서
미키 루크를 보는것 같다는 -0-
멤버인 미치에다 슌스케는 29일 내년 1월 22일 시작되는 토키오 나가세 토모야
주연 드라마 '우리 집 이야기'에 출연하는 것이 새롭게 발표
데뷔 전부터 멤버의 솔로 활동도 가속화 되고 있는데
'일간 대중'에서의 연예 기획사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의 스캔들이 보도 된 '미소년' 대신 칸사이 쟈니스 주니어 '나니와 단시'가
2021년 데뷔하는 것이 정해진 것 같다'라고 전하고 있고
'나니와 단시'는 후지TV, TV아사히, TV 도쿄 등 방송에 출연을 하고 있으며
칸쟈니8의 뒤를 이어서 CM에도 기용되는 등 특급 대우를 받고 있는데
여성지 기자는 이런 '나니와 단시' 광푸쉬에 대해서
'여성 주간지에서 10페이지에 분량은, 킹앤프린스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아라시 급의 취급이라고 한다, 또한 TV와 라디오의 레귤러, CM, 콘서트 등
'나니와 단시'에 얼마나 쟈니스 사무소의 기대가 큰지 알 수 있다
이렇게까지 '나니와 단시'의 일부에서 '고리밀기'라고 불릴 정도의 맹푸쉬를 하는
배경에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의 힘이 작용하고 있는게 아닌지'
라고 전하고 있고, '포스트 아라시'를 만들기 위해서 필사적이라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민방 방송국의 담당자는
'그들은 노래와 댄스 연기도 충분히 해낼 수 있으며, 연예인 뺨치는 보케 &츳코미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있다, 아직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장래성이 높은 그룹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단, 데뷔 전부터 '고리밀기' 되는 것에 대해 쟈니스 팬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있는데
'이미 데뷔한 킹앤프린스, 스톤즈, 스노만 등도 못한 그룹의 이름을 내건 방송을
차지한 것에, 이들 그룹의 팬들이 납득을 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연예 관계자는 말한다
(출처 구글)
올해 스톤즈와 스노만이 동시에 CD 데뷔를 한 것 처럼
내년에는 '미소년'과 '나니와 단시' 두팀의 데뷔가 분명 할 것으로 보였으나..
미소년에서도 인기 멤버라고 하는 사토 류가의 숙박 데이트가 터져서
일단 보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일정이 다소 변경이 되는 건 있어도
내년 데뷔는 나니와 단시 처럼 기정 사실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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