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미타 히로코(54)의 남편이자, 가부키 명문 나리코마야 당대 8대째
나카무라 시칸(56)이 7일 발매 '주간 문춘'에서 23살 연하의 미녀와
불륜 스캔들이 특종 보도 됐다
(출처 주간 문춘)
좌: 나카무라 시칸 & 23살 연하 미녀 우: 주간 문춘 직격을 받은 나카무라
나카무라는 2016년 9월에도 '주간 문춘'에 의해서 교토의 인기 게이샤와의
불륜 스캔들이 특종 보도 되어 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했는데
(출처 주간 문춘)
2016년 교토의 인기 게이샤와의 불륜 특종
그후 4년만에 또 다른 여성과 불륜 관계가 되어
교토 등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주간 문춘' 취재 결과 밝혀졌다고 한다
나카무라와 현재 불륜 관계에 있는 여성은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미녀 A씨 (32)로
오사카 거주의 자칭 FX 트레이더로 중학생 시절부터 열렬한 가부키 팬이었다고 한다
나카무라와는 10여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6년에 나리코마야 8대째
나카무라 시칸을 계승했을때 A씨는 240만엔이나 하는 대기실 화장대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한다, 2019년 여름 이후에는 나카무라 시칸이 A씨에게
더 열을 올리며 관계가 깊어졌고 '(A씨가) 예전처럼 1박을 할 생각으로 만나러 갔는데
길어져서 1주일 이상 머물고, 시칸에게는 본명인 '코우지상'이라고 부른다'
라는 A씨의 지인이 증언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말 일때문에 교토를 방문한 나카무라는 A씨와 합류해서
3일 동안 호텔에서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이후 12월에도 도쿄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주간 문춘'은 A씨와 관계에 대해서 묻기위해 나카무라는 직격했는데
'10대 시절부터 알고 있는 친구다, 안심해라 (남녀 관계는) 절대로 아니다
(교토에서의 만남에 대해서는) 밀회는 없었다, 불행히도.. 각방이었다
같은 방에서는 말만했다' 라고 불륜 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했고
아내 미타 히로코에게 이야기 하겠다, 라고 말한 시칸
나중에 소속사를 통해서 A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제멋대로의 행동으로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어지럽힌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 역병 재난 시기에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죄송하다'
라고 했다
'주간 문춘'의 요청에 아내 미타도 취재에 응했고, 남편에 대한 생각
세명의 아이들에 대한 생각, 이혼에 대한 생각 등을 3시간 동안 토로
1월 7일 발매 '주간 문춘'은 이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한다
(출처 구글)
미타 히로코 리즈시절 & 최근 모습
뭐 플라토닉 러브 라는거야 뭐야..10대시절부터 알고 있었으면 미성년자를..
뭐 그렇다고 합니다..잘 모르는 분들이라 딱히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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