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세븐틴 여배우 유망주 데구치 나츠키

2001년생 만18세 도쿄도 출신으로 소속사는 인센트

슈에이샤 주최의 '미스 세븐틴 2018'을 통해서 10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10대 패션 잡지 '세븐틴' 전속 모델에 발탁, 2019년 1월 드라마 '코코아'를 통해서

여배우 데뷔를 완수한 앞으로 기대가 되는 유망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처 영 매거진)

소속사 선배인 야마모토 마이카에게 상당히 귀여움을 받고 있어서,

야마모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투샷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도대체 이 미소녀가 누구냐! 라고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야마모토 마이카가 소속사 후배 홍보를 해주는건 좋지만, 야마모토의 초육식계

여배우라는 것은 데구치가 닮지 않았으면 하는.. 중국계 혼혈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저는 확인하지 못한 이야기지만, 얼굴을 보면 살짝 중국풍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예컨대 에버글로우 왕이런 느낌? 아무튼 배우로써 상당히 매력적인 비주얼이고,

키도 162cm로 여배우로써 이상적인 신체 사이즈로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