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죠 아야미 & 야마시타 미즈키 환상적인 봄의 케미

주연 드라마 '백의의 전사!'를 통해서 코메디엔누 연기에 도전을 했지만..

발연기 라는 비난을 받고 빡쳐서 연기를 때려치겠다! 라고 말했다는 기사가 있었지만

영화 '수상 플라이트'에서 주연을 맡은 나카죠 아야미와 작년에 여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했던 노기자카46 비주얼 야마시타 미즈키 봄의 케미

영화 수상 플라이트를 보니까 장애를 가진 소녀가 카누, 높이뛰기 등에 도전을 하는

휴먼스토리 라고 하는데, 아마도 올해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이 예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에 맞춰서 나오는 영화가 아닌가 싶은데, 도쿄 올림픽이 현재로써

나가리가 되버렸기 때문에..영화도 참 안탁갑지만 흥행은 기대 할 수 없지 않을까..

나카죠 아야미는 보면 항상 나이보다 한참은 많아 보이는 스타일의 옷만 입고

화보에 등장을 하던데, 오랜만에 정말 상큼하고 풋풋한 나이에 맞는 옷을 입었네요

(출처 CanCam)

나이는 나카죠 아야미가 야마시타 미즈키 보다 두살 언니인데,

워낙 둘다 얼굴이 좋아서 그런지 케미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여배우 경쟁을 할 수도 있는 두 사람의 봄의 케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