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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쿠와코 마호 불륜 데이트 스티커 사진 '농락당한 9년'

by 데빌소울 2021. 1. 19.

'그녀가 대학에 들어간 해부터, NHK에 입사하고 나서도 쭈욱 깊은 관계였습니다

저는 한번도 남자친구로 승격하는 일은 없었고,그저 데리고 놀기 좋은 남자였습니다'

(출처 구글 & FLASH)

자기 친구의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는 것을 쿠와코는 불륜 데이트라 불렀다

30대 남성 A씨 그가 말하는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33)와 만난 것은 2006년

두 사람은 도쿄 외국어 대학 선후배 사이었다

'2010년 NHK에 입사한 쿠와코는 현재 '오하요재팬'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다

2020년 말에는 세번째가 되는 홍백가합전 종합 사회라는 중책을 완수했다'

그런 NHK 간판 아나운서의 너무나 의외의 모습이..

'그녀와 만난 것은 그녀가 대학 1학년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의 술자리였다

마침 옆자리여서 연락처를 교환했다, 그녀는 학내에서도 놀기 좋아하기로 유명한

음악 서클에 소속 되어 있었습니다' (A씨)

여학교에서 자라서 '공부, 동아리로 바빠서, 남자친구는 없었다' 라고

 A씨에게 말한 쿠와코, 그에 대한 보상인지 만났을 때에는 이미 

노는것에 익숙해진 모습이었다고 한다



'서클내에서는 물론이고 다른 대학의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나와 그녀가 남녀 관계가 된 것은 술자리에서 2개월 후

그때까지는 여러사람이 함께 마셨는데, 단 둘이서 마시게 되서 분위기가 달아올라

이쪽에서 권유를 한것이 계기 입니다'

하지만 당시 쿠와코에게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다

때문에 A씨와 쿠와코는 주위에 자신들의 관계를 비밀로 했다

'그녀는 집에서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게 내 원룸이나 호텔에서 만났다

연인 관계로는 인정 못받아서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거의 못해봤다

나와의 관계를 계속하면서도 진짜 남자친구도 몇명을 교체해서

 몇개월 동안 만나지 않기도 했다

그녀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면 일부러 나에게 보고를 했다

'나의 존재는 도대체 무엇인가' 침울했다

쿠와코는 '좋아하게 되면 일단 돌진하는 성격이었다'라고 한다

노리는 남성에게 상대가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출처 FLASH)

잘 나가던 리즈시절의 금발 쿠와코 마호

'남자 선택은 어쨌든 비주얼을 중시 '친구 남친이 가장 스릴있고, 배덕감이 있다'

라고 하며 '친구의 남자친구 잘생겼다, 사귀고 싶다!' '내 남친보다 좋았다'

라는 말도 나에게 했다

애인 있는 남자와 노는 것을 그녀는 불륜 데이트 라고 불렀고

친구의 남자친구와 뒤에서 관계를 가진 것도 내가 아는 것만도 여러번 있었다

많을때는 나를 포함해서, 세다리까지 걸쳤다'

당시 교제하고 있던 여러 남성과 쿠와코 아나운서와 투샷 스티커 사진을 보여주면

A씨의 말대로 그중 한장에는 '불륜 데이트' 라는 글이 있었다, 왜 그렇게 인기였을까?

'그녀는 취하면, 그 큰 눈이 풀리고 ,평소에 나지막한 목소리가 간들어지고

'손가락이 가늘고 예쁜' 이라고 말하면서 애교를 부리면서 만져온다

나도 포로가 된 사람이지만, 표적이 된 남자 거의 모두가 그녀에게 반하게 된다'

대학 생활을 그렇게 만끽했던 쿠와코는 NHK에 입사한다

'그녀는 재학중에 NHK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지만, 아나운서 스쿨에 잠깐 다녔을

뿐이어서, 내정 된 것에 본인이 가장 놀랐다

처음 배속 받은 곳은 나가노 방송국, 당시 쿠와코를 아는 NHK 관계자는 말한다

'술을 좋아하고, 종류는 뭐든 잘 마신다, 지방국 시절 상사나 선배의 권유는 

기본적으로 거절하지 않고, 새벽 3시까지 마시는 일도 있었다

동기로 입사해서 히로시마에 배속 된 쟈니스계 기자와 원거리 연애도 했는데

쿠미코가 나고야에서 히로시마로 이동할때는 이미 헤어졌다'

그 무렵 일반 기업에 취직하고 있던 A씨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계속 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지방 방송국에 근무하던 시절에는 몇달에 한번

내가 그녀의 아파트에 가는 형식으로 만났습니다

그녀의 집에 침대 매트리스를 바꿀때 낡은 매트리스를 버리지 않고

왠지 베란다에 방치했던 기억이 납니다' (A씨)

쿠와타는 2015년 도쿄 아나운서실로 이동 되서 '브라타모리' 어시스턴트로 발탁 된다

'바로 타모리씨의 책을 구입해서 연구했다, 인기가 생겨도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는 존경 할 만한 존재였다'

쿠와코 아나운서에게 어느시기까지 A씨는 뭐든지 털어 놓을 수 있는 

존재였던 것은 틀림 없다, 하지만 일본의 누구나 알 수 있는 존재로 그녀는 성장

어느덧 A씨의 존재가 지겨워졌는지..

'그녀가 도쿄로 이동하고 나서도 한동안 만났는대, 어느날 전화를 해보니까

어느새 수신거부로 되어있었다, LINE도 차단되고

그 이후로는 일절 연락이 되지 않았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버림 받았다

2017년 쿠와코 아나운서는 '취직 활동 중에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던

타니오카 신이치 아나운서와 결혼했지만, 2018년에 초스피드 이혼

NHK에 쿠와코 아나운서와 A씨의 관계에 대해서 묻자

'개별적인 직원에 관한 것은 대답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회답이 있었다

A씨는 현재 가정을 꾸리고, 2020년 홍백은 가족과 함께 봤다고 한다

(출처 여성세븐)

최근 쿠와코 마호와 반동거 열애중이라는 오자와 유키요시

A씨라는 작자가 졸라 찌질해 보이네요, 본인도 다 알고 만나서 즐겨놓고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고 농락 당했다고 하면서 

이런걸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가 돈 받고 팔아 넘기다니 (공짜로 넘기지는 않았을테니)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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