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발매의 주간지 'FLASH'에서는 영화 프로듀서들에 의한
'2021년 벗을 여배우 리스트'를 공개, 그 중에는 지난해 1월 발매의 '주간 문춘'에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이 보도 된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도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구글)
잡지에 따르면 카라타에게 '타락한 창X' 역의 제안이 전해져
'여러 손님과의 정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좀 내용을 막쓰는것 같은대)
그 밖에도 다수의 노출 출연 의뢰가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대
이것은 청순파 여배우로 팔던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던 사태라고 한다
카라타는 2018년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의 공연을 계기로
히가시데와 관계가 깊어져, 불륜 기간중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가시데와 불륜을 풍기는 여러 사진들을 게재
불륜이 발각 후 '냄새를 풍기는 행위를 하고 있었다' 라는 비난을 받고 있었다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정착 되면서, 여배우 복귀는 이미지 변신이 필수 조건이 되서
화제성을 포함해 '벗는 일'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부득이한 사정에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 벗기기 경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카라타 팬들이라면 당연히 복귀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틀림 없지만
이전과 다른 이미지가 되버리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없다'라는
복잡한 심정도 있는 모양이다
또다른 복귀 플랜으로는 작년 12월 '주간여성'에 따르면
'사무실 잡일을 하면서, 성우 일을 공부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경험이 없는 업계로의 이적에 대해서는 '얼굴을 내지 않아도 된다' 라는
이유가 배경에 깔려있다고 한다
불합리라고 하면 불합리하지만, 그것이 세상의 동정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카라타 에게는 괴로운 일, 그러나 이런 고난을 통해서 여배우로서의 또다른 재능을
꽃 피울수 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팬들은 그렇게 바라고 있는 것이다
(출처 구글)
타락한 창..다수의 손님들과 정사 -_- 희망사항을 말하는 것이냐!
아무리 불륜을 저질렀다고 해도 그렇지 내용을 너무 막쓴게 아닌가 싶고
이미지 변신은 과거처럼 청순파로 파는것은 힘들어졌기 때문에 필수적이겠지만
(머리를 단발로 자른것도 이미지 변신을 위함이겠죠)
복귀부터 창..다수와 정사.. 이런 하드코어 한 작품은 너무 생뚱맞은것 같고
지금도 잡지에 에세이를 연재하면서 쓰잘때기 하나 없는 소리를 계속 쓰는 것 같은대
어차피 복귀를 할꺼라면, 그냥 복귀 타이밍에 맞쳐서 화끈하게 기자회견 한번 하고
사과 할꺼 있으면 하고 제대로 한번은 털고 가는게 깔끔하지
괜히 뜬구름 잡는 식의 의미를 알 수 없는 에세이 따위는 그만 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볼때는 동정해줄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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