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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마키하라 노리유키 동성연애 새연인과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1. 1. 26.

지난해 8월 두번째로 불법 약물 사건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가수 맛키 (마키하라 노리유키 51살)의 현재 모습을 '여성자신'이 전하고 있으며

사건으로 발각 된 남성 연인과의 교제는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여성자신 & 구글)

1월 하순 도쿄의 번화가 근처 주차장에서 정차한 차량의 조수석에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운전석에서 

마키하라와 커플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나왔다

마키하라는 지난해 2월 마약 종류인 'RUSH'와 각성제 소지 혐의로 체포

기소 후 재판에서 남성 파트너와 동거를 밝히는 동시에 그 남자와 함께 불법 약물을

사용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고, 향후 또 약물 사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힘든 일이 있어도, 지금은 주위에 솔직하게 상담 할 수 있고

파트너인 그와도 여러가지 나눠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약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 미카하라와 남성 파트너 A씨의 쇼핑 데이트 현장을 '여성자신' 취재반이 직격

기자가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라고 마키하라에게 말을 걸자

'네, 감사합니다, 매우 건강합니다' 라고 웃으며 대답했다고 한다

기자가 더 질물을 하려고 하자, 파트너 남성이 '죄송합니다, 그 이상은..' 

이라고 제지를 했고

마지막에 '이제 다시는 약물은 않하는거죠?'라는 질문에

'그렇습니다, 다시는 하지 않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마키하라 노리유키의 지인은

'A씨와 마키하나는 SNS에서 만나 2018년 봄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체포전부터 동거하고 있던 도내의 대저택에서 지금도 둘이서 생활을 하고 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또한 마키하라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조기 음악 활동 제개를 바라는 팬들도 많지만

마키하라는 현재는 '인간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고한다

공판 동안 동거하는 집을 손질하는 등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연인 A를

'절대로 슬프게 하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라고 했다고 한다

(출처 주간여성)

마키하라가 마약으로 체포 된게 이번이 두번째였죠

99년에 처음 각성제 사용으로 체포가 되었는대

당시 동거하고 있던것이 남성으로 알려지면서 강제 커밍아웃을 하게 됐는대

그 남성과는 2018년 결별을 했고, 그 남성이 2번째 체포되는 과정에서

마키하라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이뤄지면서 2번째 체포가 됐는대

약물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소지혐의로만 기소가 됐습니다

재판에서도 약물은 지난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앞으로도 두번 다시 손대지 않는다고 했는데, 약물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서

'(혼자 약물을 사용해도) 전혀 즐겁지 않고, 경찰을 계속 무서워하면서 살게되는

바보처럼 되버렸다, 약 자체가 싫어서 그만뒀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20살때부터 수십년간 약을 빨아온 사람말을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사실이길 바라고,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돌아와서

다시 또 팬들의 배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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