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초등학교 6학년때 스카우트 되서 2009년 데뷔
2013년 브레이크 확실 여배우 예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해 '장난스런 키스'로 첫 주연을 맡아서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소속사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하면서 '미국 진출을 하겠다' 등 세계 진출을 노렸지만
짧은 미국 생활을 뒤로하고 켄온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데뷔초에 받던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야하기 호노카 아스키 & 영 매거진
97년생 만23살 나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충분히 앞으로 기대를 해 볼만한대
떡상하는 시점에 전 소속사에서 무슨 이유로 나온건지 잘린건지
그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안풀리고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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