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여고생 감성 혼다 미유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 응원 매니저 취임으로 화제가 된 혼다 마유가

'주간 소년 선데이' 표지 모델로 현역 여고생다운 풋풋함을 과시

한층 더 날씬해진 매니저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_-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만16살) 살 쪘다는 얘기를 하기가 조심스러울 뿐이지

솔직히 여배우로도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도 살이 찐건 사실이죠

보정 필터에 의존해서 열심히 날씬하게 보이는건 자신이 살이 쪘다는걸 자각을 한고 있다는건대

필터에 의존하지 않고도 날씬하고 예쁜 리즈시절(?) 모습을 다시 되찾기를 

역변이 아니라 살만 빼면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너무 오래 관리를 안해서 나중에 무리하게 살을 빼면 뭐랄까 없어보이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스스로가 각성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