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영화 '허니'에서 킹앤프린스 히라노 쇼와 함께 출연을 했다는 이유로
이후에 쟈니스 오타들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는 여배우 타이라 유우나 주간 문춘 원색미녀도감
뭐 사실 교제를 풍겼다 라는 SNS에 내용들이 대부분 억지스럽고 터무니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예컨대 타이라가 비오는날 길에서 파가 떨어져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히라노 쇼가 '우왓 속았다 대상' 에서 대파에 구멍을 내서 소바를 먹는다는 몰카가 있었는데
그걸 연결해서 '풍기고 있다' 라고 -_- 뭐 대부분인 그런식입니다
제가 처음 타이라 유우나를 처음 본게 2015년 'JK는 설녀'라는 드라마였는데
그때는 이목구비도 강렬하고 괜찮은 여배우가 될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실 그때랑 얼굴이 크게 달라진건 없는 것 같은대..
어느 순간 부터는 처음 봤을때 느꼈던 인상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는
전해지는 소식이라고는 터무니 없는 '풍겼다' 정도밖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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