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자카46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모습인대
꾸준히 뜸금없이 화보에는 등장을 하고 있는 사쿠라자카46 모리야 레나 주프레
기사에서 '거기 돌면, 사쿠라자카?'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을 끌고 있다고 하는대
그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리야가 주목을 끄는걸 본적이 없는 것 같고
'낯가림이 심하다'고 하는대 와타나베 리카 같은 답답하고 속터지는 캐릭터는 한명으로 충분하죠
어렸을때 발레를 배웠고, 모델쪽으로도 관심이 많은 모양입니다
아이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초등학교 시절 AKB를 알게 되서 친구랑 춤추고 노래하고
그때부터 아이돌을 동경하기 시작한 것 같다 라고, 고등학교 시절에 댄스부에 들어갔다고 하는대
그때 사카미치 그룹을 커버하면서 아이돌의 기분을 맛봤다고
와타나베 리사와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 긴장하게 되서.. 부담없이 말을 걸 수 있게 되고 싶다고
리사는 그래도 무서운 느낌은 없어서 말거는게 힘들것 같지는 않은대..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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