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이 2021년 2월 22일, 23일 무관객 생전달로 열린 '9th YEAR BIRTHDAY LIVE 전야제'
'9th YEAR BIRTHDAY LIVE' 이틀간 총 시청 티켓 판매량이 24만1585장
추정 시청자수가 72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기자카46의 메이저 데뷔일(2012년 2월 22일)을 기념해서 매년 2월에 개최되는 'BIRTHDAY LIVE'
올해 '9th YEAR BIRTHDAY LIVE'는 역병의 영향으로 최초로 무관객 생전달 라이브로 개최
이 추정 시청자수는 2020년 10월 28일에 개최 된 시라이시 마이의 졸업 콘서트
'NOGIZAKA 46 Mai Shiraishi Graduation Concert ~Always beside you~'의 추정 시정자 수
68만 7000명을 웃도는 숫자로 노기자카46의 변함없는 기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21년 3월 28일에는 '9th YEAR BIRTHDAY LIVE 2기생 라이브'
3월 29일에는 '9th YEAR BIRTHDAY LIVE 1기생 라이브'라고 기별로 무관객 라이브 개최도 결정
3월 28일 2기생 결성 기념일에 해당하는 이날에는 졸업을 발표한 2기생 호리 미오나의
라스트 스테이지가 된다
참고로 사카미치 시리즈 온라인 이벤트 동원력 대결
★ 노기자카46
22.9 만장 : 2020/10/28 ( NOGIZAKA46 Mai Shiraishi Graduation Concert)
6.1 만장 : 2020/12/06 (4기생 라이브 2020)
24.2 만장 : 2021 / 02 / 22 ~ 23 (9th YEAR BIRTHDAY LIVE)
★ 사쿠라자카46 (전 케야키자카46)
9.0 만장 : 2020/07/16 (KEYAKIZAKA46 Live Online, but with YOU!)
9.0 만장 : 2020/10/12 (THE LAST LIVE day1)
11.0 만장 : 2020/10/13 (THE LAST LIVE day2)
★ 히나타자카46
9.2 만장 : 2020/07/31 (HINATAZAKA46 Live Online, YES! with YOU!)
5.0 만장 : 2020/10/15 (日向坂46 × DASADA)
9.5 만장 : 2020/12/24 (ひなくり2020)
일본 반응
'노기자카 너무 쎄다'
'우와'
'아직까지 연간 가라오케 랭킹 베스트 30에 한곡도 랭크인 못한
아직까지 전송(음원) 매출 골드가 한계, 숫자가 비례하지 않아 의심밖에 들지 않는다'
'이틀 누적이니까, 1일 12만이면 상당히 많이 들어든거 아냐?'
ㄴ' 굉장하다고 생각했는대 이틀간 누적이냐?'
'과연 패권 아이돌 그룹 , 48G가 뭉쳐도 당해낼 도리가 없다'
'지금은 노기자카를 이길 그룹이 존재하지 않는구나'
'이틀 합계로 어떻게든 은폐하려고 하는게 가슴이 아프다'
'반이라고 해도 12만이자나,아직은 여유있게 돔 공연 할 수 있잖아'
'케야키랑 별차이 없네'
'시라이시 마이가 없으니까 정말 한물 가버리게 되네'
'티켓 발매 수의 3배가 보고 있었다든가, 의미 불명의 추정 시청자수'
'티켓값이 케야키보다 꽤 싸니까, 매출은 케야키가 더 높겠구나'
'주력이 그만둘 때마다 한물 갔다고 하고, 새로운 그룹이 나올때마다 한물 갔다고 하는데
그소리 들으면서 벌써 5년동안 안정적인 선두 질주'
'2일 누적으로 시라이시 마이 졸업콘을 웃돌았다고 말하는게 우습다'
'기세가 지칠줄을 모르는구나!'
'역대 최약체의 최정상 아이돌이라고 조롱받는대'
'시라이시 마이 졸업하면 퇴물 된다고 말하던 놈들 전부 어디갔냐?'
'이제 슬슬 노기자카가 망하길 바라는 것보다, 자신이 밀고있는 그룹이 잘되길 바라는게 어때?'
'전야제 같은건 평일이라서 대부분 사람들이 못봤어'
'아라시 같은 부동의 인기 콘텐츠가 되었다'
'노기자카 2군도 무도관 3일 만원이었잖아, SKE 적자고 노기자카는 수익을 내고 있는데
나고야 돔에서 졸업 공연하고 싶었다고 헛소리 하는놈만 있고'
(마츠이 쥬리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죠 -_- 거기에 더해서 당초 이틀간 3회 공연 예정이었는데
타카야나기 아카네 졸콘이 연기 되면서, 자기 졸콘이 2회로 줄었다고 하는대
아직까지도 쥬리나는 현실 자각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틀에 24만이라면 히나타자카46도 할 수 있을껄'
'내리막길에 들어선 것은 틀림 없지만, AKB48 > 노기자카 같은 대항마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유지가 될 꺼야, K-POP 아이돌과는 팬층이 겹치지도 않기 때문에'
'히나타는 크리스마스 라이브가 9만, 그전에 라이브는 4만인가 밖에 되지 않는다'
'티켓 판매량 24만 1,585장, 추정 시청자 72만.. 왜 3배로 하고 싶어하는지 수수께끼 ㅋㅋ'
'시라이시 마이가 빠지면 끝나는게 사실이었나, 절반으로 감소했잖아'
'지금의 AKB는 7만도 무리잖아.. 솔직히 부러워..'
'티켓이 대단히 쌋던 모양이구나 ㅋㅋ'
'올해 홍백도 확정이군요'
'추정 시청자수 72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ㅋㅋ'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저도 왜 굳이 추정 시청자수 이런걸 발표하는지 모르겠다는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이 봤다, 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모양인대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숫자인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24만장의 티켓 전야제 5000엔 당일 6500엔 이었다고 하니..
대충 6만원으로 잡고, 60000 x 240000 = 144억 ㄷㄷㄷ
확실히 방탄소년단처럼 티켓파워가 있는 인기 아이돌의 경우에는
제한된 관객밖에 받을 수 없는 유관객 콘서트보다 오히려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가
훨씬 더 수익면에서는 좋은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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