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오그라 유카(22)가 3월말로 소속사 '에이지아 프로모션'과의 계약이 해지된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다고 뉴스 사이트 '일간대중'이 보도했다
오구라는 지난해 7월 당시 레귤러를 맡고 있던 라디오 생방송 도중에 갑자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밤에 일찍 자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라디오가 힘들어서 (밤 10시)
그만두고 싶다고 사무소에 말했지만 3~4개월이 지나도 아무말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말합니다.. 그만두게 해주세요' 라고 프로그램 하차를 직접 요구했다
오구라의 발언 직후 인터넷에서는 대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했고
문제의 발언이 있은지 한달 후 방송국 브리핑에서 오구라 유카의 프로그램 하차를 발표하고
'담당 프로듀서는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 동료에게 갑자기 그런 발언이 있었던 것은
유감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발언이 청취자들을 배신한것이 안타까운 것은 당연하다'
라고 코멘트를 하고 있었다
오쿠라는 소동 히우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의 모든 업데이트가 중단되고 있으며
트위터만 자신이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의 공지만 내보내고 있으며
(그것도 오구라 유카가 직접하는게 아니라 직원이 하는거라고 알리고 있죠)
TV 프로그램 출연도 사라졌다
'일간대중'의 기사에서 TV 제작 회사 간부는 오구라 유카에 대해서
'사실 오구라에 관해서는 한 건 뿐만이 아니라, 영화의 이벤트를 캔슬한 소문부터
이전부터 그녀의 행실 불량이 문제시 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오구라는 이종격투기선수 아사쿠라 미쿠루(28)와의 열애 보도가 화제가 되고있지만
실은 자신의 업무 담당자와 교제하고 있었다고도 속삭여지고 있다
업무 담당자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다니,사실이라면 탤런트로 적합하지 않다
그녀가 팬들에 대해 무성의하고, 일에 대한 진지함이 결여되어 있다
라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연예계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열정이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 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행동으로 3월로 사무소에서 해고 될 것이라는 소문 있고,
만약 계약 해지가 된 경우라면
'라디오에서의 테러 행위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만약 계약 해지가 되면 오구라를 데려가려는 사무소는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닐까
발군의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녀지만, 계약 해제가 되면
어쩌면 연예계 은퇴를 하게 될지도.. 라는 것도 충빈히 생각할 수 있다' 라고
그녀가 완전히 무대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일간대중'은 또한 지난해 1월 열애 교제 숙박 데이트가 특종 된 이종격투기 선수
아사쿠라 미쿠루와의 파국설도 전하고 있는데
기사에서 연예부 기자는
'오구라가 부유한 아사쿠라 선수와 교제를 하면서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라디오 생방송 도중에 돌연 하차를 선언하는 일이 생긴게 아닐까 라는 말이 있는데
실은 아사쿠라 선수와 파국을 했다는 이야기가 속삭여지고 있다
열애가 보도되기 전부터 오구라는 아사쿠라 선수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교제를 풍기는 행위가 있었지만, 그 풍기는것이 최근에는 사라졌고 (SNS를 못하는데 -_-)
또한 아사쿠라는 오구라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던 것 같은대
현재는 언팔을 한 것 같다' 라면 파국설이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올해 1월에는 인기 유튜버 라파엘이 공개한 아사쿠라 미쿠루에게 돗키리 영상에서
첫부분에 라파엘이 '아사쿠라는 프리니까 뭔짓을 해도 괜찮아' 라고
파국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동영상은 아사쿠라 미쿠루 허니트랩 돗키리로 여자가 계속 아사쿠라에게 드리대는)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던 일이기 때문에..
발언 직후에 활동이 전혀없고, SNS 업데이트도 멈춰있고
유일하게 업데이트 되고 있는 트위터는 직원이 올리는거고
계약이 남아있는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소속사에서 계약해지를 하는것이
거의 확실해 보였기 때문에..
근데 아사쿠라 미쿠루와 파국은 몰랐는데..사실이라면
물론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고 연예계 복귀를 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지만
그럴경우 일이 없을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역시.. 참회의 에비 데뷔..
사건이 아니였어도, 여배우로 연예계에서 정상에 오르기는 힘들었겠지만
에비라면 분명히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오구라 유카가 큰 결단(?)을 내리기를 한번 기대해 봅니다
근데.. 중국이나 이런쪽으로 거점을 옮길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나 싶네요
이전부터 중국어 학원에 다닐 정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하철에서 학원비 소매치기를 당하기도) 아마도 중국 진출을 염두해 둔게 아니였나 싶고
소속사에서 해고가 되고, 자유의 몸이 된다면.. 중국 진출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오구라 유카의 바디는 이미 중국에서도 유명한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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